약용버섯산행

재활운동 약용버섯 산행.214(여러곳 이동)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8. 1. 5. 22:29

 

밤새 취침중 한쪽 전기판넬은 절전으로 6에서 4로 맞추어 잣더니?몸이 으스스 합니다.

아래집서 아침해결시 전기장판도 끄고서 에궁 왜이러고 사뉴?..

야산등 고산은 거의 공개를 해서 본인이 가져갈것이 거의 없어서 요즘 백두대간 바닥을 수색

 

백두대간도 공개 했지만 복상황이 있는곳은 그나마 공개를 안해서 그래도 종종 준대박을함..

임도로 가는 길목의 우축 계곡 물이 많습니다.

이곳도 약10년만에 오는듯 합니다 무조건 있을거라 생각 하고.

기대감 져버리지 않는 백두대간입니다.

 

서서히 보여지는데?.

하지만 상품 하나만 땁니다 이곳은..

 

 

 

 

 

 

산속에서 왠 지게꾼?4년전 산행시 칡뿌리 암수를 알려준바 있는 약초꾼님 임도에 경운기를 세워놓고.

이분도 칡뿌리 하시면서 개복상황을 많이 했다고 1시간정도 떠벌리다 헤어 졌습니다.

 

 

다른곳으로 이동합니다 약간 위로 임도길 주행.

 

 

조금식 보입니다.

계곡물도 얼고요 더 위로 올라갑니다.

 

상품입니다.

 

하지만 노버섯도 있습니다.

썩어가는 노버섯이 의례 많습니다.

끼니 때웁니다 간만에 밤식빵으로..

구름한점 없는 청명한 하늘입니다만 오늘은 몹시 춥습니다.

베냥에 겨울철에 요로콤 쓸데없는것이 많이 들어 있어 하산후 모두 끄집어 냈습니다.

애마로 갑니다 다시 이동을 이번엔 고산으로 향합니다.

지난해 하수오 켓고 산삼도 한채 봐두었던곳 그리고 이곳은 하수오 군락지 였는데?.

개복숭아 나무 하나도 안보입니다 칡뿌리 켄 자리흔적은 엄청 많구요.

 

 

하산중입니다 암것도 못보고 갑니다.

수로길로 내려 가는데 들어갈땐 척하지만 나올땐 애먹습니다.

또 한참을 이동 야산입니다 은사시나무 작은 군락지에 황철 편상황과 갓 상황이?.

하지만 모두 작아 냅둡니다.

 

 

 

가려는데 작은 가지에 빼곡히 붙은 편상황이 있어 발로차셔 뿌려트러 갖고 갑니다.

마당등에 냅두려고요 그리고 장식용으로도 오시는분들 원하면 드리고요.

오늘은 저조한 수확입니다.

 

하산후 간만에 라면 끓어서 언몸 데피고 한잔의 여유 불랙커피 마시다 잠이 솔솔와서 아랫집서

 

여즉 잠자다가 기상 이삿집으로 올라 왔습니다 아래집이 도리어 따스합니다 아무래도 전기요 몇

개 더사다가 아랫집서 찜질등을 해야 겠습니다 안죽고 살려고 발버등을 치는중입니다 어제의

 

기세 한달이면 30만원이 넘을턴데 심사숙고 해야 겠습니다 어느덧 금요일 아직 저녁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