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버섯산행

재활운동 약용버섯 산행.216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8. 1. 7. 19:11

 

어제부터 아래집서 취침을 기상후 아침식사후 방안 따근해서 좋습니다.

애마에 연타재 3개 지난달28일 산행지로.

이런?그때보다 더 길게 빙판길이 되여 있어 한참을 주행후 다른곳으로 이동 거리가 먼곳으로.

초입에 개복숭아나무 골로 가야 했지만 현재 몸상태가 안좋아서 쉬운방향으로 이동을 하는데?.

오동나무 아름드리인데 구멍이 있어 혹시나 해서 나무가지 쑤셔보는데 감촉이 요상해서.

길이가 이만큼 들어갔고 나무가지가 별로라서.

단단한 가지로 쑤셔 보는데 마찬가지 물컹한 느낌이 목청이 있을법 100%입니다 나중에 확인

밑둥은 이리 큰 아름드리입니다.

쉬운 코스로 가고 있는데 그나마 개복숭아 나무들이 자주 보입니다.

 

 

 

복상황이 보이는데 너무 높고 아름드리라소 작은 톱으론 어림도 없고.

그림의 떡입니다 성한 몸이 아니기에 포기 합니다.

모두 줌으로 당긴 사진들 입니다.

그래도 실망않고 수색을 합니다 가고자 하는곳은 아직 멀었지만.

첫 수확의 복상황이 허벅지 높이 정도에?.

 

어린것은 차후를 위해 남겨두고,

 

 

 

주위에 산더덕도 꽤 않이 보이지만 하나만 켑니다.

고산이라 향은 좋습니다.

허기진배 밤식빵으로 해결을 진통제는 항상 복용을.

가고자 하느목적지는 아직 멀었구요..

 

우축골 한참을 더가야 목적지 도착전에 보이는 복상황들.

 

 

 

너무 경사진곳이라 상품인데 냅두고 갑니다 줌으로 당긴 사진입니다.

바위위의 복상황입니다.

 

 

 

드디어 도착을 했습니다 이곳이 6년전에 남겨 두었던 복상황 근거지.

 

정상 부근 오후4시도 안된상태 더 수확을 한다는 생각에 수확물 찍고 베냥에 넣고 다시 수확을 하려는데?.

더이상 안보입니다..

대물급인 영지버섯입니다 내년에 다시 나오면 이곳에 올경우만 수확가능.

칡뿌리 오늘 사진 엄청 많이 찍었는데 한회원님이 암수구별에 대해서 올려 달라해서 잠시후에 올립니다.

 

 

내일 산행지는 저곳입니다 임도길이 있는곳 이곳서 집까지 거리는 주행시간 1시간정도 입니다 오늘

 

강추입니다 언몸?아래집서 잠시 녹인뒤 이사한곳 집의 컴터에 앉아서 산행기 올리는 중입니다 때아

 

닌 복병으로 어제밤부터 아랫집서 취침을 오늘도 잠시후 내려 갑니다 티비없이 잠자려는데 잠이 안

 

와서 새벽녁에 잠이 들었을 정도 입니다 짬 취침을 안해야 겠습니다 오늘은 현재도 졸음애 오는데?

 

꾹 참고 견디어 보렵니다 요즘 대부분들 감기로 고생하신다는데 저는 작년에 좋은삼 복용후 끄덕없

 

네요 감기 만큼은 하지만 다른곳은 진통등이 자주 찾아 옵니다 봄까지는 아래집서 웃지못할 헤프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