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버섯산행

재활운동 약용버섯 산행.215(월동의 복병)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8. 1. 6. 19:03

 

새벽에 달밤의 체조?아레집서 샤워후 방청소등.

이사간곳의 본채 방 3개 거실 마루 입실부엌 보일러 가동시 16만원 그것고 한달이면 이해한지만

 

사랑체 한칸 자리 방이 14일만에 16만원 월동준비에 큰 타격을 수입도 없는 마당에 왠?복병이나

이사집 수도물도 얼어 아래집서 이산한날 부터 지속적으로 식사해결을 반복?ㅠㅠ

나트룸도?수입을 쓰는가 봅니다 군에서 갖다놓은 눈올때 사용하라는 나트륨.

백두대간 하늘은 구름한점 없습니다.

모래재로 넘어가는 거주지 지역은 눈이 없것만?.

풍기로 넘어선 순간 눈이 많이 쌓이고.

방안은 따스하지만 허리통증을 위해 앞전산것괴 비교 3/1가격 두개 삽니다.

그리고 빗자루 쓰레받기 문풍지 도합1만2천원 10년전 산적이 있는데 많이 올라구요.

전구도 두개 구입을 이사전의 집에 필요한것들 나참?.

소백산 천무대 저곳은 사고전 본인의 사업장들 차가버섯 많은데 이젠 불가능 합니다.

허리찜질 치료위해 전기요와 스편지 반복 침대.

문풍지도 바람 안들어 오게 단디 준비하고.

점심끼니 때우고 정오가 약간 시각에.

산정싱부근까지 농로가 있어 올리 왔고 하지만.

 

개복숭아나 나무는 이것밖에 없네요.

하산 다른곳으로 이동을.

 

 

은사시나무 작은 군락지 두곳은 모두 개척지입니다.

 

사방팔댐이 있는데 이러다 수확전혀 못할것 같아서 앞전 톱이 없어서 수확별로였던곳으로 이동을.

개복숭아나무가 하나 보이고.

은사시나무 군락지는 이곳 주위에 많지만 황철은 지난해도 오늘도 안보입니다.

너무 높아 냅두었던 복상황 썩은 나무인데 작은 가방에 톱이 있어 해결을.

쓰려트린후 망치와 끌로 수확을 합니다.

 

 

그나마 수확이 있어 다행입니다.

해가 길어 졌습니다 오후 5시입니다.

 

아래집 이불등 베개 갖다 놓았구요 오늘부터 잠자리는 이곳서 집 무너질까?이사 했는데 복병땀시?

작은 사랑채 판넬전기료가 많이 나오는 현재의 방안 크지도 않은 한칸짜리에?된장

 

얼른 산행기 올리고 아랫집으로 가서 식사등 취침 준비를 하려 합니다 때아닌 전기료 복병때문에

 

아랫집서 취침을 하게 될줄은 사고후 겨울철 수입도 가의없는 마당에 14일만에 16만원 예기치 않

 

은 전기값에 안절부절 할수없이 아래집서 따근하게 겨울철 보낼까?합니다 컴 할때와 티비 볼때만

 

올라와서 봐야 겠습니다 에궁 왠 날벼락 같은 복병이 나타날줄은 돌아 삔집니다 거참?황당스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