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춥네요 토요일 상경 일요일은 서울역 나드리 월요일은 형님댁과 부모님댁 그리고 화요일은
여권 재신청으로 마님과 양천구청 오늘 제일로 춥다고 하지만 몸이 근질 근질거려서 산행하고자...
간만에 지하철을 타봅니다.
오늘 아침에 기상 또?혓바늘이 돋아서 광화문 약국서 구입후
예전 모교 서울 역사관으로 변모가 되었구 갈땐 헷갈려서 4번 갈아 타고 갔음.
오래전에 봐둔곳 현재도 성하지 않지만 성하지 않을때 봐둔 황철상황버섯 잘있냐?보려고 갑니다.
산행지는 엄청 춥습니다 올해들어 제일 춥다고 하는데 몸이 근질거려서..
그닥 많이 오지 않은 눈입니다 북한산겅 근처라서 더더욱 춥습니다.
사람의 흔적이 있네요 이곳도 약초꾼?하지만 짐승잡을려고 이곳도 울무가 많습니다.
저곳인데 아름드리 은사시나무 손이 닿을줄 알았것만?..
정면 그리고 뒤쪽 엄청 많은데 모두 수확하면?일당거리 충분한데?..
너무 높이 있는것을 도 착각을 했습니다.
뒤편은 아주 큰 갓 상황 그리고 편상황버섯이 주렁 주렁 하지만 높아서 그림의떡?입니다.
맞은편은 거의 돌산 저런곳에 장생 산도라지가 있을터...
거의 야산 수준이라 발견하기도 쉬운곳입니다만 그것뿐 입니다.
거의 능선을 위주로 수색을 합니다.
정상 능선엔 철탑도 있구요 우축은 군부대가..
구름한점 없는 청명한 하늘 하지만 강추 입니다..
하산중입니다 미끄럼에 조심 또?조심합니다.
흔적을 남기고 갑니다 갈땐 시외버스 환승역은 연시내역 올땐 두번만 탓습니다.
동네입구서 먹거리 구입후 자택으로 갑니다 한참뒤 올것을 예상하고 허리찜질 하려는데?
이런?마님께서 저녁거리 얼른 해놓고 식사를 하라고 난리 부르스를 집밥이 그리울때 그리고 하루 두번씩
따근한 물로 샤워해서 좋기는 합니다 서울 있을동안은 꽉 잡혀 살것 같습니다 에궁?차량이 있어야 사업장
들 산행시 수확을 할턴데 일단 서울서 잠시동안은 묵묵히 있어야?오늘 산행시 땀좀 흘렸습니다만 강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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