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재활운동 답사산행,219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8. 1. 10. 21:06

 

두집 살림 어렵네요 컴으로 드라마등 연예프로 본뒤 아래집으로 취침하려가는 시간은?.

쓰레기 소각 하고서..

어제 하산시 부터 내리던 눈은 자정넘어도 계속오고 아침 문청소 예약?.

오전8시40분 기상 이런?동네분들 그전에 눈 청소를 하셧네요..

두집살림의 두집 마당은 손수 합니다.

그리고 택배를 보내기 위해 스치로프박스 갖고 갑니다.

마당 눈청소 했것만 녹을 기미도 없고.

지난해 김장김치 얻어온것 지난해 서울로 보냈고 또 윗집서 김장김치등 부사 사과 택배 보내기로.

곤두레 나물밥으로 끼니 때워도 마당의 눈은 녹지않고.

올해 시산제 미리 써놓고 신경 쓰지 않을 생각으로 잠시후 올립니다.

애마엔 작은 가방과 괭이 그리고 김치등 부사 사과.

오늘은 동네 언덕길 청소 안했는데 기온차가 떨어져서 눈이 거의 그대로..

백두대간이 온통 백색입니다.

도로가도 눈이 그대로 주행속도20km입니다.

서울로 보내는 김장김치롸 부사 사과압니다.

간만에 셀앤디 식당서 갈비탕으로 해결 옆좌석엔 부부 사진화가들 수인사 나눗고.

애마가 처량하게 있습니다 가까운 곳으로..

주행속도 20km밖에 안되는데도 비틀 거립니다..

멀리 주행은 못할것 같아서 아무곳이나 들어 갑니다.

푹푹 빠지는 눈입니다 하지만 그렇데 허벅지까지 오던 그런류의 눈은 아닙니다.

 

 

 

 

 

하늘은 청명하고 맑은데 추위가 장난이 아닙니다.

 

그냥 하루 쉴것을 그랫냐?싶기도 합니다 만 다리 마비증세가 오기 때문에 재활은 꾸준히..

 

 

그나마 베냥없이 작은 가방만 갖고 가서리 힘들지 않습니다.

 

 

복상황이 보입니다 만 상품이 아닙니다..

한파주의 문자가 오고.

방금전 후닥닥 소리에 가보니 멧돼지 칡뿌리 케먹던중였냐?봅니다.

 

오늘은 상품이 안보입니다 작은것들만 보입니다.

 

 

 

완전 경사진곳인데 오토방이 자국 아마도 그 선배님이 다녀 가신듯?합니다.

석양이 지고 있는 모습이 멋 있습니다.

카톡으로 마님께 사진보내면서 꼅질 자주 먹다보니 뱃살이 나오네 했더니?왈 전에도 그랬다고"흠칫뽕"

 

윗집에서 컴으로 산행기를 올리려고 가는데 마당에 세워둔 애마에 눈이 쌓이고 있습니다 또?눈이

 

오고 있습니다 4일째 오는중인데 허벅지까지 차오르는 눈이 왔음 될턴데 찔끔찔끔 오게되여 난감

 

합니다 확실히 어제보다 오늘 춥네요 내일은 더 춥다는데 오늘보다 더 춥다고 하면 방콕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