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가 빙판길이 많아서 저기 보이는 언덕길 눈길에 예전 선배님 애마타고 간것도 대단 그리고
오전 아들녀석 일본행 비행기안에서 구름과자 사오겠다고 사진 카톡으로 보내고 근디 오늘 입국
25일 귀국한다네요 20일 가족들 모입이 있는걸 깜박 했다는데 셋이서 여행은 설날후 입대한다고
대단한분 입니다 이런길 저도 애마타고 주행 못하는데?.
고라니 두마리가 보여서 줌으로 당깁니다 점심은 해결하고 가는중입니다.
음지라서 눈이 녹지 않았네요..
오늘은 곧장 안가고 쉬운길로 가려는데 이곳도 애마자국이?..
앞산은 백두대간 지역입니다 겨울철 백두대간 산행도 못하고 있으니 한심합니다.
십수년전 친구 아버님의 허락받아 씨장뇌심었는데 그넘의 현수막이?여기 있으니 케가라고?..된장.
몇해전에 봐둔 산벗나무 산벗상황버섯들이 있는곳.
오랜만에 왔더니?큰것은 모두 해갖고 작은것들만 눈에 뜁니다.
한참을 올라가서 다시 확인 몇군데는 그런대로 자생을 하고 있네요.
조금 큰것이 있어서 수확을 합니다.
그리고 이동을 합니다 앞전 울무에 걸린 견의 있는 장소로 가는데 이런?.
경사진곳 우축 넝쿨잡고 내려갑니다.
저곳을 헤쳐 나왔는데?,,
이곳인가 싶었는데?이런 저기 보이는 능선넘아 일줄은 등화불명?ㅠㅠ
안되겟다 싶어서 포기하고 능선 밑으로 갑니다.
오후 5시10알람식각인데도 해가 떠있습니다 길어진것은 확실합니다.
작은 가방에 물병과 끌 갈증에 마십니다.
개복숭아 나무들 하지만 시간이 너무 늦었습니다.
빨리 가려다 눈밑의 빙판길 못보고 우당탕 다행이 크게 다치지는 않았구요..
오늘 산행중에 울무에 4번 걸리였답니다.
복상황이 보이기 시작하지만 너무 늦어서 담에 오기로 하고 얼릉 내려 갑니다.
이곳은 입산금지구역입니다 그런데도 울무를 설치하는 분들 때문에 환장 합니다.
밤이라도 눈속이라 마을의 불빛으로 내려 가는데 언덕길 조심하게 내려가고요 몇일전 동네분들과
눈청소 하던날 동네 젊은 이장이 카페 싸이트에 울무설치글 올리지 마시라고 했지만 본인이 거금들
어 장뇌삼 심은곳에 심지여 입산금지 펫말도 여러개 있는데도 울무 설치하는 사람들 본인의 재산을
침혜하는것이거늘 누군가 본 카페회원이면서 동네 이장에게 말을 했다는데 입산금지구역에 울무설치
하는것 그것이 재산 침해가 아닌지?왜 그런것을 동네 이장에게 말하는지 도통 이해가?더이상 있는
것 잃어 버리지 말아야 하거늘 다른곳은 몰라도 본인이 관리하는 산야에 울무설치는 어느법에 해당?
하산후 아래집서 허리 찜질후 한참후에 올라와서 산행기 올리는 중입니다 전기세 될수있음 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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