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 약초산행방

재활운동 개척 약용버섯 산행.224(돌아삔지고 난감)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8. 1. 16. 21:47

 

사고전에는 겨울철 약용버섯 개척 산행지는 강원도 원주 태백 철원 영월등 애마로 주행한 사진등이 있고

 

이곳으로 넘어가면 왕복 30km에 미치지 못할것인데 양지바른곳만 눈이 안보이지만 음지는 그대로 있고

저곳으로 넘어가도 되고..

이곳으로 넘어가도 되고 하지만 산행기 조회수는 항상 140회가 항상 넘어가는데?..

조회만 있고 댓글이 없을뿐 읍에서 좌축으로 이동 중입니다.

어제 볼때와 근처에 왔을때 하곤 틀린지역 언덕배기 과수원 전기울타리 때문에 애마는 밑에.

묵은 논두렁에는 얼음이 있구요.

초행길이라 산세만 보고 왔는데 넝쿨숲도 많고 지나가기가 힘듭니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산으로 이동을 합니다.

 

골이 아주 깊은줄 알았는데?저기 보이는곳이 정상?생각만큼 아니라서 실망을 하는데?.

그래도 복상황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개척산행에서는 쪽박 아니면?대박인데 대박느낌이 있었고요..

망치없이 끌만갖고 손을 망치로 내리칩니다.

정상인가 싶었습니다 그런데?..

정상인줄 알았는데 능선 넘어에 또 다른 묵밭이 아주 깊습니다.

 

 

개복숭아는 많습니다 이곳도 울무는 많이 있습니다.

 

괭이 잃어 버릴까?싶어 어제도 오늘도 들고 다녔는데..

작은 은사시나무 군락도 보이고요..

 

한참 보일때에?..

 

 

이곳서 큰 실수와 낭패를?ㅠㅠ끼니는 밤식빵으로 해결을 합니다 진통제는 어김없이..

 

 

 

한참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끌을 끼니 해결장소에 남겨 놓고 온것을 뒤늦게 생각이 나서리?한참 위인데..

대박칠수 있는 산야 였으나?그럭저럭 수확을 했습니다.

하산할 시각이 아닌데?ㅠㅠ된장입니다.

한참을 수색을 할시간인데?남감 합니다.

자택에 가면 끌이 몇개는 있는데 찾아보면 못찾을것 같아 가는길에 끌 구입을..

항상 끌도 스피아를 넣고 다녔는데 찾아도 없어 2개 구입을 1만2천원.

군것질용 강정 아도 했구요.

엔진오일도 100km남았지만 미리 넣고요,

앞전 이사한곳 계좌이체 했는데 문자로 왔지만 명의이전을 안해서 오늘 퇴근전6시졍에 곧 해결을.

 

읍에서부터 비가 조금씩 오고 있었는데 자택 입구 언덕길 도착즘에도 비는 오고 있고요 하지만 현재는

 

안옵니다 금요일 미용실 오전에 예약이 되여 있어 겸사 겸사 귀가길에 갔지만 미용실 오늘 휴일이라고

 

원대 오늘 산행의 제목은 돌아삔지고 왜??라고 쓰려고 했던것이 난감으로 변했습니다 동네 뒤산만 넘어

 

도 오늘 산행지 근처인데 빙 돌아서 산행지를 갈수밖에 없는 처지 내일은 어디로 개척산행 할지 무작정

 

현재까지 허리 찜질 장시간 하다가 산행기를 올리는 중입니다 아직 저녁전입니다 예기치 않은 새벽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