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양수댐방향으로 주행을 합니다.
도로가에서 바라본 개복숭아 나무인줄 알고 도착을 했는데?..
아닙니다 오전 허리짐질후 10시경 부터 산행을 시작을 했는데?개복숭아 나무가 아닙니다..
하지만 이곳도 간벌이 되여 있구요 어제처럼 산도라지 군락지 만나면?왠종일 할턴데..
오늘은 베냥등 완전 무장 해서 산행중인데 그나마 몇 산도라지를 봅니다.
끼니는 제때에 하고자 애마 세워둔곳서 약간의 수확물?이것이 끝일줄은?ㅠㅠ
밤식빵으로 끼니 해결후 반대편으로 주행을.
애마에 기름도 넣구요 던 벌이도 못하는데?..
다슬이가 엄청 많은 개울가를 지납니다 멀리 묵밭이 보여서 무작정 들어 가는데..
묵밭에 이런 산소가 서너개 있구요..
이런?멀리서 볼땐 은사시 나무 군락지 인줄 왔것만?서어 나무들입니다 된장..
모두 서어 나무들 뿐입니다 서어나무에도 덕다리등 잔나비걸상 버섯도 자생하는데..
묵밭을 지난뒤 왠 전기 울타리가?오래된것인가?..
경작을 하고 있는 논밭등 밭들입니다.
4륜차량의 바퀴 자국도 있고 느낌이 이상하여 가봅니다.
저곳은 제가 올라온 산세입니다.
길이 있어 넘어 갔더니?왠걸 앞전 이곳서 겨우살이도 보고 산도라지 많이 했던곳이 나올줄은?.
싹대 큰 잔대가 있어 케보는데..
뿌리 사이에 있어서 케다가 역시?조각이..
조각이 나지 않음?대물일턴데..
단 하나의 개복숭아 나무를 봅니다 그리고 애마타고 주행을..
주행하다가 은사시 작은 군락지 쓰려진 나무가 있어 확인차 가봅니다.
쓰려지긴한 나무는 참나무 입니다 된장?...^*^
또다른곳 이동을 밑엔 집 한채 있고 집주인 허락하에 올라가는데 정보 조금얻고 가는데
한참을 올라가니?서서히 묵밭이 보입니다.
하지만 올라갈수록 묵밭의 물이 고인곳은 얼음이 되여 있고..
거의 정상부근에 예전엔 알았는데 이나무 이름을 모르겠고 카톡으로 몇분께 보내도 모른다고..
자세히 보면 복상황처럼 생기였는데 메기새이 버섯과 같습니다.
거의 정상부근까지 왔으나 흔한 개복숭아 나무가 없고 밑의 아줌씨의 정보가 틀림을?..
줌으로 당긴 비석이 있는 산소 방향으로 갑니다.
정상부근서 개복숭아 나무 하나만 봅니다 밑에 아짐씨 개복숭아 열매 많이 땃다고 했지만 나무가 없음.
하지만 주위엔 산삼을 펴간자리가 많이 보입니다 그리고 표시를 해놓고 밑의 부부에게 알려주려고.
표시를 해놨구요..
애마 세워둔곳에 차량이 없는것으로 보아 외출중인것 같네요..
시간이 많아 남아서 애마 타고 주행 수색을 합니다 몇군데 개복숭아 나무들 있고요..
나중에 확인을 해봐야..
하산후 귀가후 허기진배 냉장에 있던 대패삼겹살 소시지 두부 마늘 어무 파 무루 넣고
그런데 이넘의 소시지 가위로 짤라서 넣었는데 비닐이 있을줄은?ㅠㅠ
국물도 짜서리 찌게물 모두 버리고 새로히 그리고 먹다가 비닐이 나옵니다ㅠㅠ하지만 맛은?끝내 줍니다
허리찜질 장시간 하다가 10시경 산행기 올리려다 그냥 일찍 올린뒤 일찍 허리찜질 생각으로 산행기 올리
는 중입니다 오늘도 절벽위의 장생 서너뿌리 보았구요 토요일 서울 가게되면 수도권 일대 약용버섯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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