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 약초산행방

재활운동 두곳.개척산행.225(생각지도...^*^)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8. 1. 17. 22:31

 

새벽2시까지 티비보다 비가옴에 하루 휴무?아래집서 허리통증 찜질장시간후 정오쯤 비가 그칩니다.

밭에서 채소줄거리 주어다 소에게 먹이는 동네분 예전에 수억원 벌던인인데 예전사고로 1급장애인.

비그침에 동사다리 밑에서 어르신 고기 잡는데 아직이랍니다..

지난해 11월 안정햇쌀 구입한것 서울로 보냅니다 회원님들이 나눔의 곤두레나물밥이 있어.

이번주 토요일 서울 가는데 눈치밥?먹을줄 모르니 보내여 떳떳하게?먹을라꼬?...^*^

양수댐을 지나는데 안개가 자욱 합니다.

이곳 산야는 위쪽은 사업장 그리고 바닥은 한번도 안가본곳 초입에 복령이 나올만한곳.

작은 골인줄 알았는데 엄청 깊습니다 이곳도 어제처럼 그런곳이 또 있을줄은?하지만...

오가피 열매가 주렁 주렁 달렸습니다 제게는 필요 없는것.

넝쿨속으로 헤쳐 가다가 밑의 짐승들 길목으로 이동을.

백두대간 바닥이라?계곡물은 얼었구요.

예전 식수 폄푸가 있는곳에 아름드리 개복숭아 나무 하나.

그리고 몇개의 개복숭아 나무들.

아름드리 담쟁이 넝쿨들이 이곳엔 많습니다 아마도 사람의 흔적이 없는듯?.

칡넝쿨으로 덮인 옛적의 초가집.

이때가 오후 2시30분 블로그에서 노봉방 상담전화가 경기도 거주 고향은 안동이랍니다 잘되야 할턴데..

하지만 올라 갈수록 간벌이 되여 있는데 약3년정도는 된것 같습니다.

소나무가 많은지역에 간벌이라?뜻밖의 소식이...

줌으로 당긴것이 이건데 저멀리 산도라지 싹대가 여러개 보입니다 봄에 와야?..

그리고 하산중입니다 도로가 옆에 애마 세웠는데 이때가 오후 4시쯤 수확은"꽝".

귀가 주행중에 멀리 개복상항버섯 보려 야산에 도착을 했는데 산도라지 싹대하나.

하나 발견 산행 꽝이 안니걸로?다행이다 싶었는데 이런...

작은 노봉방이 보입니다 그리고 개복상황을 수색중인데?..

산도라지 싹대가 자주 보입니다..

 

바지 주머니에 항상 넣고 다니던 장갑을 쓸수밖에 없는일이 생겼네요...^*^

싹대는 있으나?뿌리 놓친것도 엄청 많습니다.

 

그리고 케다가 분질려 지기도 하고 거의 장생에 가까운 산도라지들 입니다.

 

 

이곳서도 3뿌리 잃어 버리고 싹이 나올적 봄에 다시 와야?..

 

 

 

오늘 산에서 멧돼지 한마리 봐서 멀리서 줌으로 찍었는데 요기서 전방 7m앞에서 다행이 멧돼지가 가고.

모두가 실한 산도라지들입니다 우축엔 두뿌리 잔대 입니다.

베냥없이 작은 가방에 끌도 망치도 사용 안했구요 오늘은 기분 좋은 하루 음악도?..

하산후 마트서 우유 구입을 이 아줌마 또?하나만 에궁 하긴 토요일 서울가니?..

꼅질이 담았던 통에 곤두레나물밥 비빕니다 아침겸 점심을 해서 배고파서 죽는줄 알았슴더..

 

펴뜩 허기진배 채우고 오후 이때가 7시입니다 그리고 카카스토리 SNS올리고서 허리고통 찜질 여즉하다가

 

기상후 카페서 산행기를 올리는 중입니다 산행중의 사진은 거의 200장을 찍었는데 중요한것을 간추려 올립

 

니다 오늘 사진만 올리면 누구나 알고 있는 산야 떠벌리기 좋아하는 본인 습관때문에 그냥 공개될것이고 이

 

젠 공개 말아야지요 오늘 산도라지 군락지 발견 오랫동안 해먹어야 겠습니다 하지만 크지 않은 야산입니다.

 

티비등에서 좋아 하는 프오그램 모두 보면 두집 살림?아래집에서 취침을 한답니다 오늘은 음악을 변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