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 약초산행방

재활운동 개척산행.239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8. 2. 6. 22:14

 

 

오전 기상후 사고전엔 겨울철 냉수마찰을 했으나 사고후는 냉수마찰 힘들고 일주일간 싯지 않다가

 

짐통에 데운물 받아서 정말로 지저분 하게 삽니다 일주일만에 몸 구석 구석 씻고요 기온차 떨어져.

 

아래집서 찜질등 하고 밖에 나가기 싫을정도의 강추였지만 기온이 올라감에 일단 준비를 합니다..

핫펙 문질려서 하라고 했는데 터졌습니다 촌넘입니다 일단 처음엔 실패작.

두번째는 비닐 벗기고 약간 문지른뒤 어리츰에 등에 붙입니다 그리고.

이사집의 지펠냉장에 있는 밤식빵을 갖고 가려는데 얼음을 껫는데 다시글 얼음이...

하수구가 막혔는지 주차장엔 물이 계속 흐르고 조심히 주행을 합니다 연탄재 으껜곳으로.

그리고 농형마트서 우유 그리고 죽염치약 구입후 풍일 식당에 맡기고 갑니다.

머니는 벌지 못하면서 애마에 기름은 항상 들어갑니다.

가고자 했던 코스는 뒤로하고 앞전 애마 우당탕 했던 주위에 틈새가 보여서 가는데..

왠 고사리밭이?관리하는 고사리밭인가?알수 없구요..

몇그룻씩 보이는 개복숭아 나무들.

 

그리고 능선엔 작은 은사시나무들..

온사방 수색을 했지만 없어서 하산 다른곳으로 이동을 합니다.

얼음 빙판길 조심히 걷습니다..

이곳까지는 구광터 그리고 좌축은 지난해 10월11월달인가?준대박 쳤던곳 하지만 안가본곳으로.

 

능선따라 올라가는데 산소가 주위에 많아서 길이 잘만들어져 있습니다.

길좋은곳으로 가려다 좌축에 묵밭이 있어 이동을 합니다.

그리 찾던 운지버섯 하지만 너무 도퇴돠 버렸습니다 그옆엔 대물 영지버섯이.

좌축에 하나 이례전 그리고 작년것 그리고 올해 또 나오겠지요..

이곳은 야산이며 하지만 골은 엄청 깊은곳 입니다.

 

입춘은 일요일 지났지만 기온은 뚝 떨어져 강추인데 그나마 봄을 알리는 나물이 나오고 있고요.

물론 양지바른곳..

오늘도 밤식빵으로 낀 해결을 합니다.

오늘은 얼마못가서 식후에 구름과자 태웁니다 안전한 곳에서...^*^

안가본 지역입니다 좌축은 엄청시리 많을턴데 판매가 안되여 개척산행이나 답사등만..

거의 8부능선쯤에 연못이 있습니다.

 

아름드리 은사시나무는 요로콤 자주 표시를 합니다.

 

어느덧 능선 정상입니다.

앞전에도 이사진 본적이 있을겁니다.

이지역의 기온차가 아닙니다 제가 거주하는 백두대간지역의 기온차일뿐 입니다.

이곳은 완전 따스한 지역입니다 저멀리 저기로 가면 무조건 수확을 할턴데 안갑니다.

안가본곳으로 이동을 합니다.

산벗나무에 느타리버섯 입니다.

식수 빈것들이 널부려져 있음은?이곳도 많은 사람의 흔적이 있다는것을 의미...

앞전에 봤던 은사시나무입니다 그리고.

아주 높이 갓 활철상황이 약간씩 나오고 있음을?..

 

초입에 보았던 갓 황철상황버섯 수확이 없어서 괭이로 내리쳐서 갖고 갑니다..

귀가중입니다 그리고.

풍일식당에 밑갸놓은 우유와 치약갖고 가려는데 손두부라면서 한모에3천원 두모 삿슴더 따근합니다.

그리고 찜통 빌려주신 당숙모님께 갖다드리면서 상황버섯 달인물 드리고 애마 주차장 빙판이라 주행못함.,

그리고 이웃집 아짐씨부탁했는데 찜통 구해오셧고 물론 그분께도 달인불 드리고.

픙일식당 젊은 부부가 카레와 반찬을 갖고 왔는데 담금주할 상황버섯 5병할것을 10병이상 드리고.

곤두레나물밥에 카레넣고 저녁맛나게 그리고 오늘은 허리 찜질도 못하고 곧바로 윗집서.

차가버섯 우려 내려고 모두 끓인후 차가버섯 넣고 왔습니다.

 

마님이 보내주신 핫펙 허리츰에 붙었는데 움직이면 뜨거운데 움직이지 않음 뜨겁지 않네요 그래서 자주

 

욺직임을 했답니다 내일은 허리만 하는게 아니라 앞가슴에도 할계획입니다 그런대로 쓸만합니다 현재도

 

산행기 올리는데 등허리 따스해서 좋은데 손가락은 방안이 추워서 거의 마비 상태입니다 에궁 모 아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