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10시 예약 7시기상후 다시 취침 9시기상후 아침해결 못하고 부랴부랴 읍으로 이동을 합니다.
10분 늦은 시각에 도착을.
헝크러진 머리털 깔끔하게 하려 합니다.
서울 마님이 제게 원하는것은 딱 두가지 머니와 머리 염색하는것 지켜주지 못해 미안함?..^*^
부동액 구입키 위해 농협에 그리고 견 푸리나 사료값 드리고.
시간이 많지 않아서 우동으로 허기 달랩니다 오후 1시에 보일러 점검이..
다만 호빵 3개만 사갖고 갑니다.
1시에 온다던 보일러 수리공 20분 지연되여 호빵으로 점심끼니 때우고.
등산화 깔창이 조금 넓어져 본드와 순간접착제 구입을.
어제 카톡으로 여러약초 카페지기 운영자 그리고 지인님 80여명님께 어제나무 무슨 나무인가?
몇분은 느릅나무 두충 단풍 고로쇄나무등 했지만 나무 전문가 두분이 야생 누이뽕나무 랍니다
뽕나무도 오래되면 이렇게 변한다고 상황이 생긴것은 주위 상황포자가 바람에 날리여 생긴것이
라고 합니다 하지만 몇해전에도 야생 뽕나무 상황버섯을 본기억도 있고 사진찍어 올린적이 있
는데 깜박 잊어 버리는 실수를 범했습니다 매기생이 버섯일까?혹시나 갖고 왔는데 사진찍음...
보일러 수리하는 사이 하늘엔 대형 비행기가 두대가 날으고 있습니다.
자신들 실수로 점검하고 있습니다 몇일전 새벽4시에 기상릏 해서 카톡으로 보내여.
하지만 하산후 그냥 그렇습니다 방안이?수리 다하고 난뒤 저는 산행길을
어제 하산길에 보았던곳에 도착을.
몇그룻의 개복숭아 나무들 하지만 찾는 복상황은 없습니다.
경사진곳서 구부정하게 사진을 찍고요.
아름드리 담쟁이 넝쿨들이 많습니다 이곳은 사람의 흔적이 없는듯 합니다.
올라갈수록 또 다른 정상들이 보이고 바위옆엔 눈이 조금 있구요..
아름드리 개복숭아나무와 참나무 합침의 연리목입니다.
복상황이 쇠태되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있음?노버섯이 될것 같아 땁니다.
너무 높아서 괭이러 내리칩니다.
반정도는 낙엽때문에 찾지 못했구요 상품이 아니여서 나무을 할까 합니다.
은사시 나무도 곳곳에 잇지만 황철상황은 앖고해서 괭이로 찍어 놓습니다.
양지바른곳에 산소가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넝쿨숲으로 이동을 합니다.
꽤?보입니다 이곳도 높습니다.
높은것은 괭이로..
이틀전 구입한 끌로 손질을 합니다.
그리고 상품입니다.
구입한 끌로 처음 시도 합니다.
구름과자 먹을분 이곳으로 오세요 저도 잠시동안은?..^*^
아름드리 산벗나무와.
아름드리 야생 뽕나무도 이제 확연히 알것 같습니다..
올라갈수록 넝쿨이 많은데 시간이 넉넉하지 않습니다.
일단 상품수확물을 찍습니다.
해가 많이 길어 졌습니다 5시20분 입니다 아직도 ㄴ머어가지 않은 태양입니다.
하산후어제 긇인 대패 삼겹살 김장무 대파 어묵 소시지 두부 말 가끔 소시지 비닐이 나옵니다 양념으론
라면 스프를 넣어서 그런가?왠일인지 맛은 기가 막힙니다 내일은 서울 올라갑니다 다음주 주말까지 서울
있으며 평일날 회원님들과 당일치기로 수도권 주위 산행을 한답니다 평일엔 가족들 아무도 없슴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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