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개척산행.240(하산후 쇼??)

 

오전 8시경 기온-15.7 핫펙 허리 아래배 붙이고 허리찜질중에.

최소한-6도 정도 되면 가려고 연탄재4개씩이나 들고 갑니다.

언제쁨 기온차 올라갈지 미지수 일단 빙판길에 발길질로..

이 모양 해놓고 장시간 찜질 하다가 아침겸 점심해결후.

정오 지나서 기온차가 올라감에 산행지로 갑니다 오늘도 개척산행입니다.

밑에다 애마 세워두고 눈길은 걸어 갑니다 하지만 차량 바퀴자국이 암도 농사짓는 분들것임.

저멀리 넝쿨숲에 개복숭아나무들이 보여서 이동을 합니다 거주지역도 안가본곳이 많네요.

하지만 초입엔 나무만 있고 없네요.

 

없어서 다른 골로 이동을 합니다.

이동후 상품을 봅니다 몇개 했습니다만 이게 사진의것이 모두 입니다.

 

그리고 또 이동을 합니다 있을법한 아름드리 개복숭아 나무들이 많습니다.

도태되여 가는버섯만 보이고.

아름드리 나무들이 많지만 찾는 복상황은 없구요.

또 이동을 합니다 건너편이 제일 큰 골짜기 같아서.

이곳도 고사리밭이 많이 보입니다 올봄에 고사리 하려 와야 겠다눈..

우축양지바른 저런곳이 오늘 4개나 봤는데 하수오등 산더덕이 있울법 합니다 하지만 찾는것에 수색을.

완전 묵밭입니다 엄창시리 큰 묵밭인데 오늘 쪽박?아님 대박을 노려 봅니다.

양지바른쪽에 더 많이 있지만 음지방향에도 가끔 보이는데 이곳은 묵밭이 큽니다.

하지만 올라갈수혹 기대는 잃어가고.

 

밑에서도 골이 나누어져 있는데 이곳서도 또 골이 나누어져 있는데 평지골이라 해발을 생각않고 올라감.

이런?해발800고지서 자생하는 오리지녈 황철나무가 있을줄은?내려 갑니다.

그리고 저곳 양비바른곳 올라오면서 4개봤는데 저런곳에 하수오 산더덕이 있는데 확인차?.

도착점 참나무 운지버섯 상품입니다 수확을 합니다 작은베냥 한가득을.

역시나?하수오 줄기를 봅니다만 땅이 얼어서 켈엄두도 없고 몇군데 하수오 군락지 발견을.

강원도 같음?자작나무 아궁이 보이면 차가버섯 나올확률60%인데 이곳서는 기대 안합니다.

살아있는 오동나무 구멍이 많지만 높아서 확인 불가능 그리고.

곳곳에 대물줄기 산더덕이 많음을 하지만 땅이 얼어서 켈엄두 없고 봄되야..

저기도 있네요.

주위에 오미자 넝쿨도 많이 보입니다 역시 안가본곳이 많네요 거주지도.

하산시 보이는 개복숭아 나무들 하지만 복상황은 없구요,

 

조오기 넝쿨숲을 헤쳐 나갑니다.

오늘의 수확물 운지버섯은 큰것만 작은것은 가방에 있고 여기서 또?실수를..

개복숭아나 나무처럼 보여서 갔으나?.

하나만 있고 옛농로길밑에 한그룻만 그리고

 

그리고 애마타고 이동을 하는데 우사뒤편에 은사시나무 버섯이 보여서 갔는데?.

아까비입니다 모두 노버섯이 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애마로 이동후 저곳에서도 조금 보다가 하산후 귀가를 했는데 이런?..

 

앞전에는 끌(실탄)잃어 버렸는데 오늘은 망치(총)두고 와서 부랴부랴 수확물찍은곳에 헬멧도 안벗고 빠른

 

괭이도 작은걸로 도착을 했는데 다행이 망치는 그대로 있어 다행입니다 작은 베냥의 수확물 빼다가 냅두고

 

온것을 자꾸 잃어리는 습관을 고쳐야 하는데 현재도 이사집의 방안온도는 냉골 손가락이 춥습니다 에궁ㅠㅠ

 

 

이곳까지 포장이 되여 있는곳 입니다 다시금 기온차가 떨어지는 시각이고 하산후 현재까지 언몸을

 

녹이다 방금전 기상후 늦은 산행기 올리는 중입니다 그리고 본인은 시산제이후 6월닯부터 약 한달이

 

상 거주지를 비울생각입니다 멀리 갑니다 궁금증 유발은 아닙니다 나중에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기온

 

얼른 올라가야 하는데 큰일입니다 내일은 저녁 약속이 잡혀 있고요 설날 용돈좀 벌어야 하는데 큰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