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목동역까지 도보운동을
경기도 시흥까지 버스타고 가다가 시흥에서 택시를 머니 아낍니다.
형님께서 그토록 좋아하시는 참이슬?추석전에 이주 하셧구요.
한참 대화하다 형님도 이젠 거실서는 구름과자 안한다고 하네요 에궁?..
베란다에서 구름과자를 18층인데 춥네요..
곧 버스타고 인천 부평으로 갑니다 그리고 저녁을 우동과 잡채밥 주문해서 아버님 어머님 그리고 저 먹슴더.
양이 많습니다.,
부모님 하루밤 묵고 가랴는데 늦게 올라가려고 부몬미 사랑만 받고 갑니다.
갈산동역에서 삼화고속버스 타고 서울행.
집근처서 마트가 아닌 25시서 아이스크림 구입 엄청 비싸네요..
기온차가 떨어진 오늘 거주지는 눈이 왔구요 CCTV확인결과 마님과 오전 잠시 볼일을.
여권 만들려고 갔구요..20년이상 사용하지 안해서 없어지고.
아침식사곳 식당 찾는데 안보입니다.
김밥집 분식식당 그나마 합니다.
가격도 저렴 맛은 좋네요 처음온곳 광명시에서 주문이 올정도 이곳은 양청구청 옆입니다.
늦은 아침을 해결합니다.
마님 회사까지 모셔다 드리고 저는 다시 서울자택으로 덕분에 산행을 못합니다 북한산 근처라도 산행을
하려고 했는데 마님의 부분가 있어서 강추에 덕분에 쉽니다 밀린 연예프로그램이나 놔야 겠습니다 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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