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기온 영상으로 떨어지고요.
아래집 연탄보일러 집서 취침을 했는데 그간 쥐넘하고 동침을 하다니?끝끝이 3개씩이나 해놓구요..
얼었던 수도가 망치등 정으로 모두 께트리고.
지난해 늦은 정모당시 회원님 물 나오네?하면서 튼것 꽈 잠금이 안되여서 미세하게 흘린게 원인 기온차로 꽉잠김을.
컴이 있는 방안 전기요등 전기판넬 코드 모두 빼고 유비무환?..
저 멀리 검둥이와 젖 붙이려 오신 이웃동네 선배님 부럽당.
5~6년전 백두대간에서 채취한 산삼 담금했던것 갖고 갑니다 토요일 개인적으로 쓸때가..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네요..
암넘 두마리 풍산견 혈통의 진도견 검둥이와 젖을 붙이고 싶으나 끌고 갈수없는 불편한 몸뚱아리 현실이..
고향마을 뒤쪽입니다.
주행중입니다 서울행 다녀와서 본격적으로 목청 수색을 합니다.
우체국서 거시기값을 입금하고요..
이런 폭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가뭄에 단비입니다.
항상 구비한 일회용 우비꺼내 입고갑니다.
베냥은 검은 비닐로 덥어갑니다.
읍네 우계도 삼거리.
애마 터미널에 세워두고요 30분 정도 미리 와서 시간상 점심은 해결못하고.
동서울이 아닌 강남터미널 방향입니다.
전국적으로 단비가 오는듯 합니다.
온사방 폭우 그나마 산행중이 아닌 서울등 볼일 4일에 맞추어 폭우가 와서 다행?.
역시 경부고속도로는 버스 노선길이 있어 보기 좋습니다..
도착한 서울 곧 바로 갈곳은?.
이곳 조끼 갈아 입고 오는 바람에 교통카드 냅두고 왔고 전철로 가다가 사람들 북적 그래서 지상
택시를 타려는데 마찬가지 북적 강남에서 목동으로 가는 버스가 있음을 알고 30분 기다림끝에탐.
서울 시내버스도 노선길이 있어 빠르게 주행을 합니다.
드디어 목동입니다.
허기진배 때우려는데 이런?불짬뽕 메운것 못먹어 우유타 먹슴더ㅠㅠ
에궁 사고후 이젠 메운것 먹지 못한답니다ㅠㅠ
집까지 가려는데 택시도 안잡히고 버스 안다니는 로데오거리 비 맞으면서 걷습니다.
큰 마트서 본인에게 필요한 일용할 양식 구입후 비맙아 가면서 걷습니다.
집에 도착 일주일만에 면도하고서 투명 우산쓰고 마님이 부르는곳으로 갑니다.
도착하니 마님 홀로 반이상 쳐?드시고..
흐미?멥다요 제겐..
치즈 한쪽에 본인만 먹게끔 딸도 조금늦은 시각에 도착을.
모두 저녁전이라 새로 추가 아들이 없으니 허전한 느낌이지만 걸신들린것 처럼 많이도 먹네요.
새로나온 계란찜도 모두 본인 카드로 계산인데 너무 추가 추가 하네요..
밥 비벼 먹는것은 일품입니다 현재 딸아이 컴은 4~5년전 삼성 컴인데 그당시 180만원 구입 아들의 방에도
컴이 있는데 거주지 컴 두대가 SP컴이라 말썽을 빗고 있어 이곳 컴 하나 갖고 가고 싶은데 성하지 않은 몸
뚱아리라 생각만 간절 못가져 갑니다 오늘은 귀빠진날 어제 저녁에 마님 부시럭 유난을 떠시는것 보고 고마
한병의 술병에 골아떨어져서 일찍 취침후 새벽에 기상을 했는데 역시 알콜몸뚱아리도 많이 성하지 않음을.
딸아이 오늘 강릉에 친구들과 1박2일 여행 마님은 회사출근 에궁 또 오늘 홀로 비도 오는데 깝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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