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버섯산행

재활운동 약용버섯 산행.229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8. 1. 25. 21:46


삶의 거주지 아침기온은입니다 주위가 백두대간이라.

서울이 덜 춥네요..

CCTV로본 아래집 견들이 추어서 그런가 집안에 들어가 있는듯?아침식사후 출발을..

송정역에서 시외버스 타고 출발.

몇해전 와보았던곳 또 있을까?왔는데..

아니 보입니다 강화도와 검단사이 입니다.

없어서 이동 합니다.

애마가 없으니 기동력이 떨어 집니다 도보로 걷고 있습니다.

앞전에는 못간곳 부대가 이전 했다는 정보를 듣고서 올라갑니다.

멀리서는 안보이지만 작은 산을 서너개 지나면 보이는곳의 군락지입니다.


둘래길 처럼 몇바퀴 돈후에 올라갑니다.

100%있어야 하는곳 입니다.

이렇게 많이 널부러진 은사시 나무들으므로..

하지만 노버섯이 되여 상품이 전혀 안보입니다.




갓 황철상황버섯입니다만?모두 퇴색된 노버섯들 입니다.



모두 아까비 버섯들입니다 하지만 살아 있는 나무가 많아서 새롭게 자생하는것들도 많구요.


나무는 많고 수색을 합니다.


아름드리 널부려진 은사시나무 저곳에 큼직만한 노버섯들 아까비 입니다.

하지만 밑줄기에는 상품들도 보입니다.

상품들의 황철상황 버섯들 입니다 추버서 혼나는 시각입니다.

장비 꺼내여서 작업을 합니다.


아주 적게 나오는것들 수십년후 다시 와야?..


도로가에선 보이지 않는 은사시나무 군락지예전 부대안이라서 널부려진 나무들 많고.


사람들 흔적이 없어서 노버섯이 많음에 안타깝기만 합니다.




에궁 아까비 입니다.

예전 부대안의 훈련소등입니다.

바닥에 널부려지면 좋은데 이렇게 붕 떠있어서 편상황버섯이 없습니다.

저곳에도 갓 상황버섯이 하지만 노버섯.

장갑을 뺀뒤 사진찍지 못해서 아무렇게나 찍음 너무 춥네요.

오늘은 아들녀석 일본서 귀국한다길래 일찍 하산을 .

송정역에서 환승을 합니다.

오늘 가족모임 외식 하려는데 공주녀석 약속 있다고 해서 삐짐에 주위서 먹고 가려다 그냥 집으로.

집에와서 대충 수확물 모두 갓 상황버섯들 찍습니다.

너무 허기져서 아들녀석 보고 라면을 끓어 달라해서..

그리고 초코랫등 허리에 차는것 사왔는데?구름과자 사올줄 알았는데?이런 이런것을?에궁..


산행기 올리려는데 마님 아들녀석 옸다고 차돌베기를 한참 산행기 올리다가 식사준비 완료 되었다고


해서 방금전 저녁을 헤결하고 다시 이여서 산행기 올리는 중입니다 자녀들이 성장을 하니 이젠 아빠는


뒤편? 입니다 자녀들 위주로 이젠 외식도?이러니 산골서 혼자 있는게 자유롭지요?내일과 일요일 가족


외식 하려다 일요일만 하자고 해서 일요일 내일은 하산후 혼자라도 맛난것 먹고 와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