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 약초산행방

재활운동 원거리 답사및 개척산행.242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8. 2. 9. 20:47

 

아사한곳 수도가 미세하게 물은 나오고 해서 하수구 구멍찾아 망치질 하지만 반대편이라고 하는데.

힘겨워서 포기하고,

어제 음식 남은것 갖고와서 아침식사후 허리찜질등 하는데..

기온차가 많이 올라감에 산행지로 출발을.

자간편 산야를 넘으면 감천인데 앞전 빙판길 어찌인가?가봅니다.

다행이 모두 녹아서 임도길 다리밑으로 주행을 하는데 이런?..

애마 발자퀴 조금주행하다가 미끄덩 할뻔 안쪽엔 빙판길 내려서 앞으로 가봅니다.

직진도 있고 아래로 가서 산행지 찾아야 하는데 저곳도 빙판길이 없다고 자부할수 없고 난감.

농로길 밑에 개복상황이 보이는데 하지만 집뒤라 그냥 갑니다.

애마타고 빽도 합니다 오르막을 너무 원거리해서.

기름이 거의 바닥 새로 넣고 주행을,

예천 우계리 3거리 입니다 좌축으로 영주방향,

농로길 따라 임도길로 주행 건너편은 벌목으로 휑합니다.

다른곳은 현재 벌목 중이고 다시 이동을,

한참을 간뒤 저수지가 보이는데 너무 장시간 애마 주행 엉덩이 아파서 잠시 허리운동을.,

깊고 높은산야에 은사시 나무 군락지도 하지만 주인은 없고 견들만 5마리정도 있는데 그냥 포기합니다.

농로길 양지바른 산소주위에서 끼니 때웁니다 먹자고 하는일 얼른 해결을.

그리고 빽도중에 산능선에 은사시나무 군락지가 있어 가려는데?..

사유지역이러고 입산금지 펫말이 아마도 농산물을 도난방지하는듯 밑의 집한채

 

쥔장이 있음 허락 받고 올라갈턴데 없어서 그냥 포기합니다 또 다다시 다른곳을

 

아주 멀리서 개복숭아나무 하나 보고 왔는데 개복숭아 나무는 더이상 없고.

묵밭에 보이지 않던 은사시나무 군락지가 있을줄은?.

군락지 사이에 산소도 있고 처음 와보는곳.

널불러진 은사시 나무들 기대를 하고 수색을 합니다.

아...하지만 이게 왠일 모두 노버섯들만 있습니다 지천이구요.

모두 아까비 입니다 이런곳을 진작에 알았음?대박인데..

모두 노버섯만 보입니다.

그 와중에 고로쇠 수액을 받는 통이 두개가?..

안쪽으로 갈수록 은사시나무 군락지가 또 있네요..

 

거참 모두 노버섯들만 보입니다만 그래도 수색을 합니다.

 

앞쪽엔 회색의 은사시 군락지도.

큰 나무 뿌려진 은사시나무가 있어 가봅니다.

편상황버섯이 많습니다 하지만 상품은 없습니다.

더 수색을 합니다.

여기도 있구요 안되겠다싶어 다른곳으로 이동을 합니다.

참두릅이 많은데 일반 약초는 모르는 사람인것 같습니다 큰 참두릅 톱질한게 많이 있고요.

이곳엔 울무가 없는데 고라니 두마리 듁어 있는것 발견 타 짐승이 먹은 흔적도.

참나무 운지버섯은 안보이고 은사시 운지버섯만 보입니다.

그리고 아름드리 은사시나무 위에

완전 상품 갓 황철상황버섯인데 그림의 떡입니다.

 

오늘 기온차 영상 이만큼 올라 갔습니다 하지만 내일 저녁부터 기온이 다시 떨어진다는 일기예보

 

오늘 애마로 주행을 너무 많이해서 힘들고 해서 일찍 위사진의 시각에 하산입니다 귀가후 조금 허

 

리찜질후 오늘을 조금 일찍 산행기를 올립니다 아직 저녁전입니다 내일이 벌써 주말입니다 빠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