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 약초산행방

재활운동 개척산행.241(고진감래)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8. 2. 8. 22:36

 

아침식사후 오전 8시40분경 오늘의 기온차 떨어져 오전은 또 방콕을.

오전 기온 -6도에서 세탁물갖고 당숙모님댁에 가는데 빙판길 걸어갑니다.

산행지로 가는데 잘동으로 짚단 신기하고 나중에 휜색으로 포장을.

우체국서 따스한 커피한잔 마시고 많은 싸이트에 올려서 그런가?준시곶감 많은 택배가.

오늘도 개척산행입니다 이런 좁은 옛길이 있으면 위엔 묵밭이 있음을 증명.

점점 넓어 집니다.

올라가는 중간에 개복숭아 나무들.

멀리 보이는 묵밭들 대박인가?쪽박인가?.

야산인데도 얼음골이 되여네요..구름과자 잠시 휴식을,

 

 

엄청 올라 왔는데 흔한 복상황이 안보이고.

 

청명한 하늘입니다.

곧 다시 보이는 개복숭아 나무들.

재배약초나무를 심은듯?하지만 타당성이 없어 그냥 냅두고 있는것 같습니다 꽂챙이도 있것만.

우축으로 이동을 합니다 금강산도 식후경?허기져서 안되겠다 싶어사.

밤식빵으로 끼니 해결 얼음판위에서 해결후 맛난 구룸과자도 얼른 해결하고.

하지만 묵밭엔 찾는 나무는 안보이고 탱자나무만 무수합니다.

 

다시 심은 나무방향으로 이동을 합니다.

여기서부터 올라가는데 줌으로 당긴 개복상황버섯 드디어 봅니다 고긴감래란 말이 이렇게?..

 

노버섯들도 있고 새롭게ㅡ 나오는 복상황도 있네요.

 

 

 

 

넝쿨숲을 지날때 산행복 속으로 잔가시들이 들어가고 짜증도 납니다.

갑자기 기온차가 올라가서 모자도 위로 붙이고.

 

영상으로 올라가고 간만에 영상온도 입니다.

천길 낭떨어가 있어 우축으로 올라갑니다.

저밑은 천길?은 아니지만 낭떨어리 밑입니다.

안되겠다 싶어 옆산으로 이동을 합니다.

옆산으로 이동중 작은 개복숭아나무들 그리고.

아름드리 나무들도 보이지만 찾는 복상황은 없습니다.

 

밑으로 가기엔 너무 등떨어져서 산속으로 이동을 합니다.

하산후 수확물을 찍고요 고진감래입니다.

산행출발전에 오늘도 연탄재 2개가 아닌4개를 으껫는데 많이 녹았습니다.

원인은 이곳 하수구로 들어가는곳이 한파로 인해 얼었음을 그리고 정리하고 식당으로 갑니다.

설날에 서울가기전에 당숙모님께 견사료 또 부탁 하고자 저녁식사 대접을 맛나게 묵고서.

 

하리면 농협엔 없어서 읍에 갈일이 있음 구입을 부탁 동네분께 부탁했던 핫팩 10장중 없어서5장자만

 

구입을 하셧는데 그냥 주시네요 별로 비싸지 않다고 엄청시리 비씬줄 알았는데 저렴하긴 합니다 귀가

 

후 허리찜질을 장시간 하다가 서울집인가 꿈을 꿨는데 이런 아래집임을 에궁 저녁때 되니 기온은 다시

 

떨어져 현재-8입니다 현재도 위집컴 기판은 손가락이 춥네요 더구나 한잔 마셧더니 머리도 띵합니다.

 

남은 음식은 갖고 왔답니다 국자로 떠서 먹었으니 역시 식당음식이 본인 입맛엔 맞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