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읍 부대앞 건너편 은사시나무들 저곳은 없답니다.
줌으로 당긴 산야 은사시나무 군락지가 있어 가보는데...
묵밭이 엄청 깁니다.
개복숭아 나무는 듬성 듬성 있을뿐 입니다.
아..이런?또 속았습니다 은사시나무가 아닌 미루나무입니다 꼭대기는 은사시와 비스므리 해서.
주위 은사시나무는 없습니다 복상황 수색중입니다.
개복숭아 나무도 듬성 듬성 있을뿐 입니다.
저기 쓰려진 나무밑에 하나가 보입니다.
잘랑 3개 수확이 오늘의 하루산행 수확이?ㅠㅠ
아름드리 개복숭아 나무도 듬성 듬성 있을뿐 입니다.
오늘 묵밭은 6군데를 수색을 하는중입니다.
능선 정상 이곳이 정상인줄 알았는데 저기 정상이 보입니다 이곳은 해발500고지
간벌이 되여 있는데 산도라지 하나 없습니다.
간벌한지 3년이채 안된듯 합니다.
이곳이 큰 골의 묵밭입니다 하지만.
내려가다보니 건너편에도 묵밭이 있는데 아무것도 없습니다 베냥에 빵과 차가버섯 우련낸물.
베냥의 식수 꺼내기조차 짜증이 나서 얼음 고드름 께여 갈증해소를 합니다.
오늘은 아침기온이 영상2도였구요 낮기론은 영상 7도였습니다.
내려가는데 비닐하우스등 애마는 좌축골에 있는데..
쥔장님늬 허락하여 다육이들 사진을 찍는데 거주지역에도 이런곳이 있을줄은.
명함 받았구요 모카페 운영자이신듯..
지난해 12월1일 복상황 구매하신 석송령 심마니 칼국수 오후1시30분 점심하려 왔는데..
외출중이라네요 할수없이 밤식빵을 해결해야 하남?..
산으로 가서 먹을 생각인데.
맛질로 이여지는 공사구간 도로네요 올해 12월17일 완공 날짜 적혀 있네요 그날이 기다려집니다.
더이상 가려다 공사중이라 빽도를.
그리고 다른코스로 올라가는데 주위 은사시나무가 많네요..
하지만 위로 가보니 산삼매장의 팻말이 있어 가보니 석송령 칽숙수 형되는 심마니네요 잘아는 사이 없구만.
온천에서도 점심기니 대울려고 해도 적성에 맞는 식당이 없어 감천면으로 가는데.
반대편으로 주행을 해서 감천면은 없고 오래전 단골 기사식당?하지만 쥔장이 바꾸었냐?.
공기밥 두공기에 기사식당이면 받지 않은데 공기추가 받는것 보니 쥔장이 바구었냐 봅니다.
약간 늦은 끼니해결후 곧바로 산행을 은사시나무만 보이면 수색을 합니다.
당에 떨어진 말벌집 껍데기.
은사시 황철상황 하나 보이기는 하지만 너무 작네요.
지난달31일 모니터 갖고간 유성 컴푸서 10일만에 갖고 온다고 GPS끕니다.
당숙모님께 맡긴 세탁물도 갖고 오고.,
차가버섯 우려내고 있는것 잊[ 이틀 지났구요.
앞전 뼈다귀 전골을 먹을때 작은전골 포장한것 냉장고에 있는데 오늘 저녁부터 먹어야.
조금전 모니터 갖다 놓았구 5만원 안쪽이면 몰라도 추가면 그냥 갖고 오라고 햇는데 추가2만원이 더
추가 되었다고 대구서 액정 모두 갈았다고 하는데 4년전 교체해달라고 전화 빗발치게 했것만 괜한 머
니만 들어간셈입니다 앞전에 차가버섯 담금주용 100g판매글 보신분이 100g주문 월요일 택배 보냅니
다 아직 저녁전입니다 평창 동계 올림픽 땀시 주말드라마 백년손님들 즐겨 보는것 못봐서 아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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