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답사산행.263(봄은 어디로?여름이..)

 

어제부터 겨울장갑 모자 목도리 잠자속 조끼등 모두 벗어놓은채.

어제 신을려고 했던 깔창 교환했던 등산화 오늘신습니다.

산행지 도착 어제보다 더 더워서 잠바는 베냥속으로.

너무 더워서 계곡에 첨벙하고 싶을절도의 기온입니다.

바닥은 7년전 복상황 대박쳤던곳 약 10kg이상 했던지역.

한참을 올라갔는데 계곡물이 더 많네요.

저기 보이는 안쪽의 개복상황 군락지 일찍 하산시 수확을 해야?..

지난해의 영지버섯 오늘은 어제 알려주신 석청지역 답사입니다.

밑에서 바라본 산야는 금방인데 찾을려고 하면 곧장 가지 못합니다ㅠㅠ

 

엄청 덥습니다 봄은 어디로 가고?초여름이?..

정상부근에 간벌지역의 산도라지 싹대들.

참나무 운지버섯 수확을 합니다.

허기진배 어제 사온 밤식빵으로 때웁니다.

올라갈수록 간벌이 이곳까지 산도라지 케려 올것인지 성하지 않은몸이라?.

 

낙엽이 허벅까지 내리막길 조심스럽게 내려 갑니다.

드디어 찾은듯합니다 사진찍어 알려주신분께 카톡 보내고.

 

대충 이곳 긑처임을 오늘 석청 답사 성공적 하지만 너무 늦게 찾았구요 벌이 돌아다니길 기다림이..

 

 

무슨 날씨가 이리 더운지 이표시는 백두대간의 기온입니다 이지역은 두배 이상 더운지역임.

 

이런?이곳은 몇해전 대물 산더덕을 켓던장소 1kg산더덕 현재 담금주 상태구요 바로위다니?.

참두릅이 지천입니다 저곳엔.

절벽을 볼때 석청이 있을만한곳 수색도.

하산중입니다 거주지 기온?이곳은 최소한 27도?..

하지만 이곳도 음지엔 얼음이 있네요.

무엇이 있을까?줌으로 당기여 찍고.

확인차 왔으나?벌 한마리는 보았구요..

오후 5시가 넘었구요 하산하면서 사업장 복상황을 합니다.

 

 

 

상품만 수확을 합니다.

 

 

 

 

작은것은 먼훗날을 기약 합니다.

 

오전부터 수색시?이곳도 최소한 10kg는 거뜬히 할수있는 수량이 있습니다.

 

그간 차가버섯 우려낸물로 식수해결 하지만 하나갖고는 부족 계곡물로 소화흫 합니다.

 

 

1시간만의 복상황 수확물입니다.

6년근 장뇌삼씨 5년전 장뇌삼씨 냉동에 보관 오늘 몇차례 뿌리고 하산시 남은것 동네두분께..

 

애마 있는곳의 시각입니다 장뇌삼시 준시간은 불과 십여분 거주지 자택까지 소요시간은 시간반이

 

걸리였구요 2년전 사고로 지난해 3월14일 낙향해서 재활운동 산행을 하고 있는데 만으로 딱 1년하

 

고 하루가 지났습니다 내일도 석청등 목청 답사 산행은 계속 될겁니다 답사내지 개척산행으로 수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