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원정 답사산행.265(동행과 멘붕)

 

선물받은걸로 어제밤 실험을 합니다.

거참 요상하네요 나중에 약용버섯등 산산등 넣고 해봐야 겠습니다 일찍 산행키 위해 아래집으로 취침.

아침 기상후 견들의 식수가 얼었습니다 간만에 있는일 그리고.

아침일찍 올줄 알았던 녹차님 지난해 늦은정모때 벽지 발라주셧고 리어카 나눔했던 회원.

생돈까시 식당서 조금은 일직 와서 아침식사 녹차님은 간식 그런데 카드갖고 갓는데 언제?지불을?난감.

지난해 벽지와 리어카등으로 좋은곳 답사겸 가는데 길이 새로 생긴 도로.

아무도 알려 주지 않은 사업장을 가는데?..

약간의 눈과 빙판길 이런곳 주행할수 있냐?물은에 이정도는 괜찮다고 하는동시?..이런..

4륜이 아닌 2륜이라서 오도가도 못하고,.

 

 

 

둘이서 생곡생을 합니다 약 2시간 동안 힘겹게 흙등 바위 전화도 안터지는 곳이거늘?..

 

 

들이서 쌩쇼끝에 두시간만에..

 

 

애마로 예전에 이곳 태백까지 왔는데...일단 하산합니다 더이상은 무리..

그리고 답사산행을 합니다 시간도 늦어서..

은사시 황철상황 많은데 상품이 아닙니다.

두께가 최소한 1cm는 되야 하는데..

조금만한 괭이만 갖고 오셧다고 해서 녹차님 모니칼로 지팡이 만들고.

 

모두 어립니다.

다른곳으로 이동을 합니다.

그리고 수확을 합니다.

 

 

1cm이상입니다.

 

본인입맛엔 최고인 생돈까스 김밥 단돈1천원 하지만 이곳은 10시경에 영업을 점심을 해결을.

이곳도 왔지만 모두 상품이 되기는 부족하고..

 

많기는 합니다 모두 작고.

 

 

 

지잔해의 영지버섯.

다른쪽도 모두 작은 상황들..

귀가중입니다 오전날씨와 현저히 틀린 날씨입니다.

풍기로 가는 중입니다.

차량이 있어 담금중ㅛ 10L짜리 2개와 참 소주 한받ㄱ스 그리고 계란빘나것 우유 구입후,,

5월20일 시산후 공개하려던 구광터 이런 된장 벌목 중입니다.

이곳도 벌목중이고 환장 난감에 멘붕입니다.

하지만 이쪽은 벌목중이고 어떻게 할까?고민이 되는 일이 생겼습니다.

하산후 수확물 모두 녹차님 드리고.

주차장은 지하수 수도 연결로 한창 공사중 그리고 당숙몬미 모시고 저녁을 하려가는데.

맛나게 먹고 계산하려는데 언제 일어나서 계산을 했는지?난감합니다.

 

소주는 저혽자 마셧구요 녹차님 구름과자등 음주는 않는다고 하는데 이래뵈도 카드 한도액 2천만원

 

현금 써비스는 돌려막기로 제한이 되여 있지만 왕창 낼수도 있는 상황에 미리 내다니?대략난감 하네

 

요 내일은 제가 필히 주문후 식사전에 계산해야 겠네요 그리고 시산제후 공개할 장소 다시 몰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