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일요일 백년손님의 마라도편 검색을 부탁을 했는데 어제 비가와서 방콕중에 택배가.
사용설명서?전기로 하는게 아니네요 일단 6년근 장뇌삼씨앗 남은것 밑에 냉동실에 보관을
전기코드 꼽아서 해야 넉넉하게 할턴데 시간에 쫓기는 마당에 될련지?..
오늘부터 지하수 수도연결 공사를 시작해서 아침도 해결못하고 이른시각에 내려갑니다.
풍일식당서 정식으로 때우고.,
이클전 애마 기름 엔고가 늦은 귀가길에 주유소 문닫아 오늘은 만땅?넣고 갑니다.
하산시에 가려고 했는데 그냥 일찍히 왔슴더 쥔장도 없는데 사진을 찍고요
명의 나물 산마늘입니다.
가끔 찍어 올리면 전번을 부탁을 하시는데 대량으로 판매하시는 분이라 있을지 몰라도 예천 심마니
소개로 전화 했다고 하시면 아마도 조금은 구입을 할수 있을지 모릅니다 카페서도 판매를 안한다요
지난해 복상황 준대박친곳 오동나무 약간의 군락지 생각하고 갔는데..
아주 깊숙히 갈동안 주위엔 개복숭아 나무줄비 했구요.
골이 깊은 산인데 이곳까지 거리는 2km정도 이곳까지 애마타고 왔지만 비가와서 미끄럼에..
초입에 간벌이?알고보니 땔감으로 초입만 톱질 한것으로..
머위(이곳서는 머구 머우라고함)처음 봅니다.
지난해 오터방이 사진 보셧지요?오솔길로 본인뿐 아니고도 타는이들 있는듯?.
복상황버섯 수확후 남은것들..
오전은 영하권입니다 비가 온후로 영하권에 떨어졌네요.
좌축골 아름드리 낙엽송군락지 꽃송이버섯도 나올만한곳.
조오기 보이는곳까지 왔었는데 이상하게 오동나무가 안보여 정상까지는 못가도,
험하지만 쭉 올라 갑니다.100%석청이 나올만한곳 입니다.
위에서 바라봐도 탁 트인 공간이라 토종벌에겐 안성맞춤.
정상까지 못가도 옆골로 하산중입니다.
썩은 오동나무만..
그리고 아름드리 참나무의 구멍?.
엄청 깊굽니다 없구만요...
다시 옆골로 이상하게 오동나무가 안보이다니?.
은사시 작은 군락지 그리고,..
물푸레 나무의 꽃망울들.
지난해 수확후 남겨 둔곳의 복상황.
농로길서 허기진배 밤식빵으로 해결 급히 나오느라 차가버섯 우려낸물 못갖고 왔어요ㅠㅠ
하산후 다른곳으로 답사하다가 빽도.
요즘 또?곳곳에 벌목작업이..
양들과 몇몇 모르는 짐승들.
다른곳으로 답사중에 산도라지 나오는곳도 알아 보고요..
가지는 살아 있는 오동나무 밑 반대편은 개천이라 보이 못하고.
좌축엔 은사시나무 몇개 하지만 우축에 오동나무가 있어 갑니다.
동쪽을 바라보니 구름이 겆하고 있어 내알은 따스해잘것 같습니다.
아름드리 오동나무 한그룻 군계일학..
100% 있을것 같다고 여겼는데?.
이런 바로옆에 빈 노봉방이?이런게 있음 말벌이 모두 수확을 했을터..
아름드리 은사시나무 혹시나?..
어제는 왠종일 비가 와도 영상권13도를 넘겼는데 오늘 오전 영하권 하산시 귀가 도착해도 영상5도
였구요 애마 처음으로 마당에 놓지 못하고 동네 주차장에 세웠습니다 하산후 시강반 허리고통 찜질
후 기상을 해서 산행기 올리는 중입니다 내일은 녹차님과 비공개 산행이 있어 원정이 예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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