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집서 함께 숙박한 녹차님 차량과 저의 애마 녹차님 차량으로 일찍히 주행을.
은풍면(예전 하리면)풍일식당 예전의 음식맛이 나기 시작합니다 정식백반으로 끼니 때우고 오늘은 제가.
이곳 임도길이 생각이 나지 않아서 한참을 주행후 찾았고,
작은 은사시 군락지 녹차님 혼자 보내고.
목청은 꺽어진 나무때문에 사라진듯 합니다.
고라니 줌으로 당긴모습 잠시후에 여러장 찍은것 관리하는 카페에 크게 올립니다.
한참을 주행한 임도길서 찾는 오동나무 보입니다 목청이 있을법한 무리수 나무들..
하지만 임도끝 빽도하는데 차량이 또 말썽을?..
콘크리트 포장 임도길 낙엽때문에 빽도도 못하는 차량 뒤로 오라이?오라이?수십번 반복을..
드디어 나왔지만 또 몇번 이런일이 생길지 의문입니다.
오늘 여러곳 답사중입니다 용궁면 장안사 회원님께 가기위함도 있기에...
새때들 멋있어 사진을 찍어 봅니다.
좌축은 이제 나오기 시작을 하는 갓 편 상황버섯들.
용궁면 장안사서 빨강색만 근무한다는 태허님.
태허님 용궁의 단골식당서 순대국 사주시는데?..
처음엔 몰랐는데 한참뒤 맛남을 느낍니다 몇해전 먹을때완 다른맛이 나는데..
그리고 풍양 임도로 주행 답사를 하는데..
이런 약간의 경사 낙엽때문에 올라가지 못하고 뒤로 한참을 빽도를 어제처럼 쌩쇼?..
다른코스로 이동 여러곳 주행을 하게 합니다.
그리고 이곳은 지보 마산리방향 임도 빽도후.
오동나무 보려는데 괜한 은사시나무만 보일뿐 상황은 없고.
또 다른곳으로 답사 주행 거의 대부분 사업장들 입니다 간만에 여려곳 다녀 봅니다.
울타리안의 토종닭등 거위 오리 견들 마중 반갑게 맞이 합니다.
멀리서 보면 은사시나무 녹차님 먼저 보내고 저는 쉬업쉬엄 하지만.
가까이 가보니 이런 또 이태리뽀두라 나무입니다.
저멀리 작은 군락지 보여서 이동을.
없구요.
우축은 의성 직진은 구담 안동 몇해전 본곳서 이삭을 줍게 하려고 이동을 합니다.
몇해전 대박쳤던곳 간만에 왔는데..
불과 몇일전 해간지리와 썩어 없어지는 황철상황버섯들 몇개 하도록 하고.
또다시 이동을 가는지역은 거주지 지역 그곳서 이삭을 줍기위해 이동을.
현재 몸이 천근만근 졸음이 속아지는 상태입니다.
이곳도 거의 노버섯이 되여 가는것도 그리고.
불과 몇일사이에 해간자리도...
하지만 아름드리 나무 엎어진것 옆으로 뒤집어서 그나마 수확을 합니다.
수확물이 조금 됩니다 모두 갖고 가라고 합니다 그리고 앞전에 관상용 버섯도 드리고.
오후 6시경 비가 온다케서 주차장의 애마에 비닐을 덥어 쒸우고 졸음과 피곤함 몸을 지탱하고자 지금
까지 취침을 한뒤 기상 역시 잠이 보약입니다 약10분전 부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차량으로 동행산행
드리이브는 확실한것 같았으나 본인 찾고자 하는것 이익이 거의 없다시피 해서 그런가?온몸이 천근만
근 입니다 거의 예천 전지역을 주행한 녹차님 수고 많이 하셧구요 하지만 저는 몸살기운이 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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