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저녁10시경부터 내리던 비는 19일 저녁 10시경에 그치고 10시경부터
눈이 왔는데 앞산 백두대간엔 눈이 다시 쌓이고 있습니다 잦은 비와 눈들 올
해 뿌리 약초 많이 나올성 싶어서 기대가 큽니다 아침만 해도 강풍은 없었고
2월12일 다신부위 파스는 우첵구서 직원들 도움으로 항상..
높은 언덕길 미끄럼에 돌맹이 박아놓고서.
4~5년전 만사형통님과 약용버섯 산행했던지역 올만에 왔슴더 산수유 꽃들이 진달래꽃은 안보입니다.
노버섯이 되여 가는 개복상황버섯 그리고
상품이긴 하지만 너무 높이 있는 은사시나무의 황철상황버섯 줌으로 당긴겁니다.
짜르고 싶지만 약4년을 더 기다려 봅니다.
도사지팡이 밝견을 근디 너무 뚜겁게네요 위에도 있고요.
나중에 필요한분께 드려야 겠습니다 아직은..
이곳도 상품의 개복상황 너무 높아요 오늘도 목청답시이기에?..
24시간 거주지 지역은 비가 많이 온듯 합니다 천마등 뿌리약초 기대가 큽니다.
오로지 오동나무 찾아 갑니다 그리고 진달래꽃이 피여야 하는데 이곳은 아직입니다.
충남 보령엔 진달레꽃이 만개가 되었던데...
목청 석청도 수색을 합니다.
소나무 담쟁이 이제 작게 나오고 있고요 예전 허벅지보다 큰것 수확해서 나ㄴ무한적이 있는데,,
7부능선서 아래로 내려갑니다 바람이 장난 아닙니다.
옆능선으로 내려가는중에 사시나무도 보이고요.
약간의 ㄱ여사진곳으로 내려 갑니다 나무가지 잡아당기면서..
이곳도 있을법한 지역입니다 허기짐에 일단.
밤식빵으로 허기 면합니다.
봄나물 가지 나물이 낭고 있구요 다른분들은 다른이름을 사용을.
하산시 은사시나무 군락지로.
갓 황철상황버섯들 느그들은 약5년뒤에나..
오잉?수확이 전혀 없던차에 담금주 하려고 몇개 땁니다.
약간의 수확물 사진찍고 가는데..
상품의 복상황도 보이고요 도로가 주행시 강품이 심해서 시속80km이상하다가 최저40km미만으로.
도로가의 오동나무들.
그리고 이곳 진나해부터 자주 다니던 길목인데?하수오씨방을 오늘 보다니?대박느낌?..
하지만 불과 몇일사이에 펴간듯 합니다.
속도 느리게 주행을 해서 그런가 보이다니?줄기로 보아서는 대물인듯 합니다.
조오기 보이는곳 외가댁이 보이고.,..
그리고 주목나무 앞전 목청 나올가능성 하지만 을씬스러운 날씨에 나올기미도 없고.
이곳 아는분들은 많은데 10년전에 씨 장뇌삼 뿌려서 잘나오던곳 공사로 인해 없어짐...^*^
요즘 구름과자를4/1로 줄어서인가 군것질 생각에 아이스크림 해먹을 참에 구입을.
약 약2시간정도 찜질후 기상 나가보니 왠 택배가?.
원하던 초코릿 가루가 구름나그네님 왕초행 그리고 가족들에게 모두 안보냈다고 하는데.
일단 실험을 합니다.
좋아 죽것구만요..
컴앞에서 먹어가면서 산행기를 올리는 시각에 지난 주말 녹차님과 마트서 초코랫가루 구입못해서
다른방도 찾았던것 생각이 나서 전화했더니 녹차님이 보내셧네요 진작에 카톡이나 전화를 해주셔
야 그 고마움을 바로 느낄턴데 너무 고맙습니다 산딸기 오디 나올철엔 요기에다 맛나게 해서 함께
오늘 강풍 장난이 아닙니다 애마가 휘청 휘청 아주 조심히 주행후 도착 했습니다 계속 답사산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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