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재활운동 답사산행.270(서서히..)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8. 3. 23. 22:39

 

 

오늘도 멀리 갑니다 장씨 집촌방향으로.

하지만 여러곳 헷갈려서 몇곳을 이동을 합니다ㅠㅠ

이곳이 저곳?그곳?같고 환장합니다 간만에 와서 헷갈립니다.

이곳도 아닙니다 에궁 돌아삔집니다 이곳은 덥습니다 애마 주행시에도 덥구요.

이곳인듯?합니다.

조끼속옺 장갑 모자 목도리 모두 베냥에 넣구요.

일단 처음엔 묵밭을 지납니다 개복숭아 나무들 조금씩 보이고요.

 

저기 한참 멀리 오동나무가 보이고요 때마침?..

 

어제본 벌들은 양봉도 아니고 토종벌도 아니고 하산시 내려와서 벌전문가님이 벌벌이라고 그래서

 

운영자님께 벌벌 검색을 부탁했는데 소식이 없고 벌벌이란 꿀을 저장하지 않은 벌이라고 합니다만

 

본인것 없을시 남의것도 훔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일명 베짱이벌이라고 칭합니다 오늘 토종벌

 

발견을 앴습니다 그리고 저멀리 오동나무 하나가 보이고 올라가는데 일단 어제의 너저분의 모습을

 

스마트폰 셀카로 찍은것 오늘도 구름나그네 운영자님께 부탁을 해서 내그림에 복사해서 올리는데

 

어제 큰 거울에 본인의 비친모습이 너무 지저분 해서 새벽에 면도후 서울 마님께 카톡을 보냈구요

바로옆의 오동나무가 있어 가보는데 낌새가 없구요.

하수오도 나올만한곳 하지만 안보입니다.

예전같음 이런곳서 구름과자 먹을테지만 이제 한갑으로 4일을 그리고 산행시 이젠 노우..^*^

저기 우축에도 오동나무 하나가 보이고 뛰엄 뛰엄 하나씩만 보입니다 거의 100m듬성씩.

이곳서 약40분간 구멍많은곳 눈깔 빠지게 쳐다 보았는데 두넘 들어가는것 보고 입력을..

그리고 석청도 수색을 합니다.

양지바른곳의 고사리밭입니다.

확트인곳의 아름드리 오동나무 구멍이 하나만..

확인못하고 표시만 합니다.

조오기 비행장이 보이는듯 어디일까요?..

거참 오동나무가 듬성 듬성 있습니다 그것도 하나가 여러개가 없고요.

다시 이동을 합니다.

오동나무등이 없어 깊숙한 골로 지납니다.

넝쿨숲 하수오 있을것 같은데 하나도 안보입니다.

 

이제서야 오동나무 군락지가 보입니다 예전에 오동나무와 은사시나무 군락지를 보고 왔기에.

 

허기진배 밤식빵으로 그리고 고로쇠 수액 먼저것보다 못한 느낌입니다.

 

 

눈깔빠지게 구멍만 살핍니다...^*^

오늘도 안타깝게 운지버섯만 수확할것 같은 느낌입니다.

조금 남겨 놓고 수확을 합니다.

그리고 두그룻의 아름드리 오동나무 넝쿨숲 사이로 이동하는데.

산딸기가 벌써 나오는 변종도 있습니다 너무 가까이 직어서 희미 카카스토리는 깨꿋함.

이곳의 구멍은 너무 높아서 확인못하고 갑니다 한창 왕성할때 다시 와야 겠습니다.

 

멀리서 바라본 은사시나무 군락지?아니고 심은 자작나무들 입니다 에궁?ㅠㅠ

멀리서는 분간을 못하는게 나무들인데 와중에?.

자작나무 수액을 밭는통이 수백개 입니다.

귀가땐 읍으로 갑니다 군청이 이전되었네요 고풍스럽게 지었네요..

그리고 한국전력도 이전?.

모카페지기님이신 교회 장로님 방하나 맴그려 달라고 때쓰고 커피한잔 얻어 마시고 갑니다.

율곡 도로가 원추리 많이 성장을 했습니다.

 

맡긴 세탁물과 김장김치 얻어 왔고 카카스토리 SNS등 올리고 곧 허리찜질 약2시간 넘게 받다가

 

기상후 산행기를 올리는 중입니다 살것 같구요 4월중순이나 5월달엔 목청등 수확을 하려면 지난

 

해 동서울 태크노 빌딩서 봐둔 드릴 창문 마드는 기구 구입해야 하는데 그전까지 벌이가 될련지?

 

의문입니다 그래도 오늘은 토종벌 구멍에 들어가는것 확인하는 순간이고 사진 자세히 올리지 말라

 

는 회원님들의 충고대로 상세히 올리지는 않았지만 고수들은 거의 다 알겠지요 힘든 하루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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