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3시간 개 고생에 허벅지만 그런게 아니고 뒤편도 에궁 세탁을 해야 하남?..
벗에게 온글 이때까지만 해도 3시간 고생한것 온몸에 파스등 붙이고..
티끌모아 태산?아직은 태산은 못되어도 조금씩 수확한 운지버섯 좀 됩니다.
2월경 노좌로 가는 길목 빙판길이여서 빽도한 위치.
오늘은 풍기방향서 산행 계획을 가졌는데 암것도 안보이고 멀리 노좌가 보이고.
주번애 아름드리 오동나무 하나본게 고작인데 때마침?.
하수오 전문가님께서 카톡사진 보낸것 보시고서.
3시간 고생한것이 물거품이 안되여서 다행입니다.
40년~50년대에 이곳서 부모님 생활하셧다는 동네 하지만 거주지도 사실 예전엔 풍기현이였다고함.
도로가 주변 은사시나무들 하지만 풍기 바람 장난이 아닙니다 카톡으로 글을 보았고 해서.
오후에 갈것을 미리 주문한 밤씩방 박스와 별도로7개 그리고 다른것들도 구입.
한짐입니다 얼른 집에 냉장고에 넣어놓고 산행을.
아직도 풍기 고로목제가기전엔 계곡에 얼음이 있습니다.
어제 힘들게 하수오 켓던자리로 갑니다 어느누가 영주 장수 어쩌고 해서리.
저곳은 어제 산행지입니다 그리고.
그리고 저곳서 어제 3시간 개 고생한 흔적입니다.
어젠 힘들게 케는데 할매가 자꾸 물어봐서 짜증도 내기도 금당실 박씨 부인 할매라는데.
그리고 주행을 하다가 약300m전방에 씨방이 있어 한참 빙돌아서 갑니다 애마타고서.
와서 보기는 했지만 박주가리입니다.
곤드레나물밥과 김장김치 볶음밥 역시 밥힘이 좋습니다.
그리고 저멀리도 씨방이 하지만 또 박주가리.
오늘이 용문면 장날인가?봅니다 단골장사군 사장님.
너무 더워서 장갑도 끼지 않고 주행을 유천을 지납니다.
축사는 아니고 우사 위에다 태양광?대단한 발상입니다.
서서히 질달래꽃이 피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로옆에 아주 예전에 목청을 한흔적이 보입니다.
완전 덥네요 하지만 이곳서는 흔한 양봉꿀넘들도 안보입니다.
나올것 같은 오동나무 아름드리 지천인데.
4시도 안되었는데 기온차가?.
덥기도 하고 해서 농로길 답사를 합니다.박주가리만.
은사시나무 군락도 보이지만 올라가기 힘든코스 포기합니다.
멀리 용문 주유소 문이 열린듯 해서 갔는데..
아..오늘이 일요일이 엔고 얼마 남지 않았는데 스피아는 있지만.
애마타고 갈숲을 지납니다 농로길로만 주행 답사를 합니다.
농노길 하도 많아서 막다른길로 왔구요 저곳으로 갔어야?.,
저멀리 시방이?하지만.
오후 5시경 기온차 입니다 덥네요.
은산 개천넘어 씨방이 보이는데 디카 직어 줌으로 당기여 살펴보니 느낌은 하수오 내일 주행시
살펴봐야 겠습니다 귀가후 집사부일체만 조금 보다가 끝이난 시각 어제 노동한 댓가로 현재 몸
이 별롭니다 아직도 저녁전 입니다 지갑을 갖고 갔을때 저녁을 먹고올까 하다가 그냥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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