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재활운동 답사산행.274(진달래꽃 이곳도)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8. 3. 27. 22:35

 

요즘 늦게 자면?손해봅니다 집뒤 굴착기 공사로 인해 잠에서 께고 졸립눈,,

주차장위 은행나무 앞에도 하구요.

거시기값 입금 계좌이체 배운걸로 하는데 우체국 국장 옆에서 도와주어야 합니다ㅠㅠ

주행중에 씨방이 보여서 하지만 박주가리.

도로가에 세워둔 애마.

그리고 목적지 복상황 하려는 생각으로 왔는데.

죽은 나무가 아닌 은사시나무 아직에 땅에 뿌리가..

양지바른 지역 고산의 위치한곳 진달래가 만개를 했습니다.

 

 

 

 

구름나그네 운영자님께 또?카톡으로 찍은사진 부탁 햇구요 날씨 더워서 주행시 잠바 입지 않고.

정오가 지날을때 온도 무진장 덩누데 더구나 이지역은?최소한 24도.

 

토종벌도 보았구요 하지만 이곳은 오동나무 하나도 없는곳인데..

일단 복상황을 하려 왔지만 몇개만 하고선,

 

 

거참 벌써?카투리가 새끼를 거니르기고 있네요 덥긴 더운가 봅니다.

이젠 복상황은 패스 합니다.

정상은 아직 만개할 진달래도 없구요 좌축으로 이동을.

 

밤식빵으로 끼니 해결 음지라서 이곳은 산삼 구광터..

낙엽속 고패삼도 나오지 않았네요 음지라서.

저만치 바위 절벽은 아니고,

이곳서도 토종벌 보았지만 석청은 없구만요..

 

 

음지라서 달래도 이제 올라옵니다.

약간의 수확물,

음지를 벗어나는 즉시 피어가는 진달래 음지는 아직 멀었구요.

건너편 산야에 오동나무가 있응을 알고 가보는데..

물끄러미 쳐다봐도 목청 토종벌 들어가는것 없네요.

거주지역 덥네요 하산시 우체국에서 머니좀 빼려다 아직 30일일 되야 된다고 에궁.

그리고 주행시 도로가에서 만난 씨방 하지만 줄기 뿌리박힌곳 찾지 못하고.

또 다른곳으로 이동을 합니다 애마에 기름 일단 널고 빽도하여..

거지지역 20도가 넘었는데 이곳의 온도는 가히?땀을 흘릴정도의 더위입니다.

이곳도 진달래꽃이 만개했구요.

 

10년전 하수오 군락지 이곳 공개하는 바람에 이젠 박주가리밖에 안보입니다.

 

하지만 남겨 놓은 산야 밑엔 보이긴 합니다만 담에.

 

씨방이 하나인데 즐기 뿌리 이곳도 못찾고 갑니다 약초중에 하수오 싹이 제일 먼저 나온답니다.

 

귀가후 바로 허리찜질 취침 곤단한몸 약간의 취침후 기상 위집올라 오니 입구를 막았네요 된장입니다

 

지난 토요일 대물 하수오 켄것 상인께도 보냈지만 주문치 않고 블로그에도 찾지 않아서 어제 판매방에

 

올린것 취소 했습니다 거시기값 마님의 대출받아서 그나마 다행이 넘었고요 담금주주는 차후에 일이고

 

적은 금액의 하수오나 수색을 해야 겠습니다 미리 봐둔것 기억을 되살려야 하는데 될지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