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처음 굴착기로 해놓고 애마 주차장에 갖다 놓게 만들고 이곳은 안하고.
굴착기 소리에 기상을 하고 있어요 늦게 취침을 해도?ㅠㅠ
어제 무우 산다는것 잊어서 양지쇠고기 김치볶음밥에?...^*^
동네 어귀에도 생강나무 꽃망울이 하지만 진달래 꽃망울 조차 없만요..
만땅 채우고 만땅이 5천원이랍니다...^*^
오늘도 기상 온도가 높은 용문면 방향으로 이동을 합니다.
한참을 주행후 논밭 주위에 은사시나무들.
벌소리는 들리는데 오동나무등 바위도 없고.
오늘도 여러곳 이동 주행을 합니다.
또아리를 바짝 세우고 쳐다보는 뱀 무슨 뱀인지는 몰라요..
거주지 백두대간의 온도가 이만큼 이곳은 영상23도를 육박을.
아끼비 노버섯뿐입니다.
잠바 벗은지 오랩니다 너무 덥습니다.
곳곳을 누빕니다..
오동나무가 야산등지에는 없는듯 합니다 은사시 나무들만 보이고 히지만 상황도 없거늘?..
역시 야산 개나리꽃 처음 봅니다.
밤식빵으로 끼니 해결 고로쇠 수액 마지막것 입니다.
오동나무 없을바엔?황철상황버섯이라도?그마져 없습니다.
점점 더워집니다.
2018년 처음보는 할미꽃입니다.
오늘도 운지버섯 수확만 합니다.
노버섯들만 잔뜩 있습니다.
느타리버섯들만.
할수없이 하산을 합니다 그리고 거주지 근처에서.
주목나무 목청 확인?하지만 이곳은 아직 시기상종니듯?..
하지만 오동나무 확인차?왔는데..
이곳도 시기상조?꽃들이 없으니...
가는길에 전골 2만5천원짜리 현금이 없어서 카드로?ㅠㅠ...^*^
우거지 많이 달라고 했구요 내일부터나 시식을.
너무 덥습니다 거주지 거의 도착지점입니다.
어제 개천서본 하수오씨방?박주가립니다..
거주지 가까워질수록 춥네요 얼른 잠바꺼내 입습니다ㅠㅠ
이틀전 개 고생을 해서 켄 하수오 아직도 팔에 통증이 올정도로 고통이 있어 맑은날씨에 일찍 하산을
어제도 왕복 최소한 200km이상 주행을 했는데 오늘도 그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전기요 찜질도 않은채
눕자마자 잠이 들다 카톡소리에 기상후 바로 산행기등 여러가지 글을 올리는 중입니다 오늘 완전 야산
을 산행한결과 야산엔 오동나무가 흔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어쩌다가 보이는것 같습니다 힘이든 하루..
재활운동 여러곳 답사산행.273(못찾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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