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재활운동 답사산행.275(나날이 힘듭니다.)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8. 3. 28. 22:11

 

요즘 지하수 수도관 공사로 인해 잠을 설치고 있습니다 굴착기 소리에..

 

 

 

앞전 뼈전골은 아직도 냉장고에 양지소고기 김치볶음에 해결하고.

저기 보이는 정상이 10년전 대물 하수오 켓던곳과 많이 남겨둔곳인데..

진달래꽃을 필두로 오르막길 1단 넣고 올라가는데 이런?된장..

모래길에 약한 바퀴?교체하려면 멀었다는데 벌써 두번씩이나 다행히 큰 상처는 없지만..

어제 산행지는 정상이 1천고지 이곳은 정상이 340고지 진달래꽃이 만개를 햇씁니다.

개나리꽃도 만개하고요.

셀카로 찍은 사진도 있구요..

묵은산소 주위 참두릅이 많습니다.

정상에서 새롭게 GPS입력을 했구요.

능선너머에는 사시나무들이 있고요.

10년전 하수오 켓던 장소가 어딘지 모르겠네요 아마도 10년 내외로 벌목등 간벌을 한것 같습니다 잔가시들.

잔가시나무가 많아서 어딘지도 모르겠네요 돌아삔집니다.

정상이 해발380ㅇ니데도 진달래꽃은 만개가 되었구요.

 

아무래도 싹이 나오는 시기에 와야 겠습니다.

 

그루터기 영지버섯 지난해겁니다.

 

아무래도 올라왔던 방향으로 하산을 합니다 잔가시나무가 별로 없기에.

 

큰 바위도 없고 작은 바위들만 속청을 어디에도?.

약간의 오르막길 이곳서 미끄럼에 애마 넘어진곳 입니다.

이곳은 산삼 구광터 몇번 공개한 지역 댓병 금복주병이 낙엽속에 감추고 하산시에?..

이런?하지만 묵밭 곳곳에 한창 벌목 중입니다.

암도 이곳도 미루나무들 판매할 모양입니다.

맛나게 보이는 달래입니다.

복상황 조금 합니다.

 

 

야생 뽕상황버섯입니다 노버섯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엄청 덥습니다 이곳까지 왔으니?고패삼이라도 볼까 생각에..

거주지가 이런온도일때 이곳은 아마도 26도 육박할듯 합니다.

약간 늦은 점심끼니 때웁니다.

취나물도 나오고 있구요.

 

이곳은 해발 약600고지 능선너머는 이제 진달래꽃이 듬성듬성 보일뿐.

고패삼 이곳도 안보이고 바위등을 수색합니다 오동나무 하나도 없구요.

 

 

아름드리 은사시나무 큰것은 트력에 싣고 갔나 봅니다.

약간의 달래를 합니다 라면등에??

저곳도 벌목으로 조만간 없어질것이고.

머위(머구 머우)나오고.

약간의 수확물과 갖고가려던 금복주 술병 금이 갔네요.

산행지서 거주지 온도를 찍습니다 그리고 하산 주행중입니다.

이곳까지 오는데 졸음이 쏟아져서 도저히 주행을 못해서 잠시 쉬고 가려고 애마 세워두고.

 

잔뒤위에서 앉아 있다가 고마 잠이 들어서 1시간 도로가에 잠을 잣답니다 에궁 얼마나 졸음이 왔으면

 

그리고 어제 갑자기 두대의 컴터 배경음악이 안나와서 서울 딸에게 문의 인터넷 옵션에서 삭재후 확인

 

하지만 배경음음악은 그나마 되었지만 카페의 산행기 음악은 설치 어쩌고 소리가 나지 않았는데 오늘

 

컴을 크자마자 확인결과 이틀전과 마찬가지로 소리등 잘나오고 있습니다 인터네 옵션 삭재 하루 지나

 

야 작동이 제대로 되는것 아닌지 한참 갑갑 답답했답니다 오즉하면 원격조정을 하려고 했으니 목청석

 

청 모두 어디로 숨었냐?날씨가 이리 더우면 고패삼도 나올만한데 갈수록 힘든 나날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 일반게시방은 음악이 작동 안되고 Q질문방만 음악이 작동 소리만 납니다 어찌 되였는지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