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착기 소리 아래집 뒤편으로 수도해야 하는데공사관계자 잘못알고 이곳에 공사철 뒤쪽으로 한다고.
뼈다귀 전골 27일 포장한것 오늘 아침부터 해결을 하려합니다.
지난해 8월경에 하수오 많이 봐두었곳에 하나를 케더라도 상처입지 않게 하루종일 하더라도.
그런 마음을 갖고 산행지 도착 이곳도 바닥은 진달래꽃이 만개를 했어요..
하수오 지난해 30줄기 싹댈르 본곳인데 하나도 안보입니다 어찌 된건지?..
펴간자리도 없것만 산도라지는 모두 케간듯한 곳이고,
더러 잔대싹대는 보일뿐 입니다.
토종벌들 보이지만 오동나무 바위도 안보이고 사시나무가 보이고.
아름드리 사시나무 구멍엔?..
낙엽송 군락지 저곳엔 산삼 구광터 함가보는중.
나무에 표시를 한게 있어 쉽게 찾습니다 그리고.
낙엽을 너무 손끝으로 너무 세게 해서 밑뿌리가 반정도 보이게 할줄은.
노랑 고패삼입니다.
보름정도가 지나면 낙엽밖으로 고패삼이 나올전망입니다 이곳도 물론 야산에.
묻어놓고 갑니다 최소한 10년은 더 성장을 해야.
경사가 심한지역이라 자주 쉬고 있습니다.
참나무 운지버섯 이것이라도 수확을 합니다.
이상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하산후 컴으로 자세히 봐야..
정상까지는 무리지만 절벼까지만 다녀와야?.하수오 못보았지만 석청이라도?.
오늘 상품 참나무 운지버섯이 보입니다 수확을.
지난해의 영지버섯 크고작은것 5개가.
힘겹게 올라왔지만 석청의 낌새도 없슴더.
약간 늦은 끼니 해결을 합니다 진통제는 여전히 복용을.
오늘도 여전히 덥구요 거주지가 이런데?이곳 야산은 기온차 어찌 될련지?.
산도라지 싹대하나 봅니다.
산도라지 뿌리는 기관지 천식 갑산성암에 좋음.
애마세워둔곳에 왠공사기계?애마를 도로주변에 놓았네요.
약간 이동후 하수오가 보여서 얼른 도착을 했는데.
누군가 펴간 흔적이 있습니다.
바닥에 오동나무도 보이고요.
취나물도 보이고.
콘크리트 포장도로 아스팔트로 공사를 하려는듯 합니다 집에와서 지난해 사진찍은것 없어서 외장하드의
찾아 살펴보니 이런 지난해 가을에 하려고 싹대를 칼로 모두 짜르고 표시를 한게 있을줄은 생각도 못했구
요 다시 싹대가 나오는 시기에 해야 지난 사고로 요즘 가당치도 않게 우울증에 걸린듯 합니다 삶의 의욕도
상실된것 같구요 사고후 풀렸던것 조차 막혀 버리는꼴이 되여 환장합니다 어찌 할까요?어디론가 떠나고 싶
은 맘인데 인간사 새옹지마 사흘에 한번씩 마음이 변하고 있으니 간사스럽기도 하여 무겁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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