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재활운동 여러곳 답사산행.277(전신 약으로도배)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8. 3. 30. 22:26

 

백두대간지역인 본인동네도 진달래꽃이 피기시작 이른편입니다.

우울병에 대한 약처방전 금요일이라 환자들 많아서 증상을 얘기하고 구입을.

꽤나 비싸네요 모두 카드로 현금이 없다요.

1월달부터 변비약도 2월12일 타박상에 파스 핫팩은 허리찜질 진통제외 게보린 전신이

 

약으로 도배되고 줄이던가 끓어야 될판인데 사고후 거의 전신에 도배하듯히 난감만함.

이사집 수도꼭지도 고장 조만간 옮겨야 되는 현상이.

읍에서 유천으로 주행을 합니다.

지난번 도사지팡이 어느 회원님 신선지팡이로 선정부탁을 한곳으로.

은사시 편상황버섯 입니다.

지팡이로 사용할게 저기에.

 

두개 톱질 해서 옮기는데 카톡이 와서 거주지 온도를 확인을.

오늘도 날씨는 덥네요.

6주간 훈련을 마친 늦동이 아들 마님이 진주에가서 여러장 보냈는데 운영자님께 부탁해서

 

사진을 올려봅니다 군대 요즘 좋아 졌네요 훈련받고 배치전에 만나볼수 있는 시대 최고임

앞전에 남겨 두었던 은사시 갓 황철상황버섯

사과상자 약등으로 꽉차고 지팡이 묷어서 주행을 합니다.

서서히 배가 고픈 시간 그리고 애마도 엔고상태.

하필이면 오늘과 내일 건강검진으로 휴업?어쩔수 없는일.

용문 주유소에서 만땅 채웁니다 하지만 단돈 5천원.

풍일 식당서 백반으로 점심 그리고 진통제는 항상 우유 구입을 오늘 모두 현금없어 카드로ㅠㅠ

자택에다 모두 갖다 놓은뒤 공개를 했던곳 이삭 하수오 보려가는데 고라니 한넘 봅니다.

켓던자리에도 남겨 놓은게 없네요.

박주가리 씨방만 보입니다.

안되겠다 싶어 양지로 이동을.

애마가 이럴땐 요긴 하답니다.

 

공개가 실수  예전 울산의 성안님 공개하면 싹쓸히 된다고 할때 들었으면?.

 

멀리 바라보이는 정상 이곳 정상을 올라가지 못하고 간벌이 되어 있을줄은 그것도 오래전에..

야산이라 개복숭아 꽃망울도 피였네요.

 

 

이삭을 줍고 싶어 왔는데 하나도 안보입니다.

 

바닥 다른곳으로 이동.

지난해 영지버섯만 보이고.

이곳에 나무딸기가 지천인 이곳도 박주가리.

이곳도 연예인 부부가?.

건너방향으로 이동 겨울철에 봐두었던 오동나무 군락지 양봉 키우면 목청이 없는것 같아 하산을.

줌으로 당긴 오동나무 군락지 그리고 다시 이동 도로변에서.

그리고 태양광으로 인해 농로가 생겨서 멀리 보이길래 왔는데.

칡뿌리등 해갖고 가는 젊은이 하수오 없다고 하는데 일단 수색을

역시나 박주가리뿐 입니다.

도로가 바로 앞까지 농로가?.

바닥이라 머위도 꽃이 핀게 있네요.

 

앞전 이웃어른께 백장 구입한 연탄 이게 마지막이라 컴이 있는방에서 이젠 기거를 하게 될것 같습니다

 

연탄은 카드로 배달이 안된다고 해서 전기판넬은 미세하게 전기요에 아무래도 의존을 해야겠습니다 목

 

청 석청 답사는 어느정도 이제는 뿌리약초 답사를 서울 마님께"내게 시집와서 잘된것은 딸 아들 낳아 착

 

하게 성장한것이 시집온것 중에 제일 잘한거라고 추겨 세워주고 이래야 가정의 화목이 아닐련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