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먹구름 잔득 끼여 있어 장거리는 스톱 가가운곳으로.
산행 11년전 벌목지역 산삼등 하수오 많이 했지만 벌목으로 보지 못한곳의 개복숭아 나무들.
혹시나 복상황은?.
아무리 찾아봐도 복상황은 없고.
하수오 펴갔나?생각 하지만 칡뿌리 해간지역입니다.
칡뿌리는 원래부터 안했기에 상관없고 묵은 하수오 싹대 수색을 합니다.
있을것 같은데 하나도 안보이고 흔한 박주가리도 안보이고.
이곳에서는 산삼도 많이 채취햇던 장소 하지만 벌목으로 종적을 감추고.
먹구름만 잔득 끼여있고 찾는것은 안보이고 이산하게 싹대가 나와야 찾을수 있을련지?.
고산인데도 진달래꽃이 만개가 되었구요.
이젠 완연한 봄인가 봅니다 머위(머구 머우들)
취나물도 종종 보이는데 ㅅ어장하면 조금씩 해야 겠습니다.
이곳도 하수오는 아니고 칡뿌리 케간장소글.
잔가시나무들이 많은곳을 뚫고 지납니다 팔등에 상처투성입니다.
나온 입구입니다.
허기진배 또 밤식빵으로 때웁니다.
하늘을 보니 구름이 걷히고 있어 다른곳으로 이동을 하려고 하산중입니다.
오늘도 무진장 덥습니다.
우너추리 나물도 모두 성장한듯 합니다.
만개한 진달래꽃을 뒤로하고 주행을 합니다 그런데 지난달 사고로 헬멧 유리 께진곳에 이젠 완전히?.
도로 주행시 청테이프로 붙이고 내일 교체를 지난해11월27일교체 최소한 1년후 교체인데ㅠㅠ
가고자 하는곳도 잔가시나무들이 즐비 진달래꽃이 만개 이곳은 야산입니다.
토종벌이 보여서 주위 오동나무는 없고 작은 벌벽이 있어 수샛을 하지만 없고,.
하수오 줄기는 보이지만 짐승들이 끓곤 지난둣?.
디카로 셀카로 직었고요 이곳은 야산이라 하수오 싹이 나왔냐?확인차 왔는데..
하수오 묵은즐기 씨방은 없구요.
케보는데 아직 싹이 올라오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에 수확후 뿌려지지 않게 하려고 베냥에 끈끈이 갖고 왔는데..
아주 큰 것은 묵은 줄기 안보여서 못하고 그나마 수확은 했습니다.손상입지 않았구요 담금주?.
거주지역 많이 덥습니다 하물며 이곳은 얼마나 더울까요..
애매 세워둔곳 절벽 경사에 할미꽃이 있구요 헬멧 유리는 내읽 교체키로 하고 귀가중입니다.
몸까지 망가졌는데 애마 기타것까지?런닝맨 보려고 일찍 하산귀가를 햇는데 2부시작이네요.
백두대간 지역인 울동네 입구도 이젠 진달래꽃이 만개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 수확한 하수오 같은것
10여뿌리해서라도 판매를 해야할턴데 묵은싹대 보기란 전문가과 아니라서 난감합니다 이것 저것 얼
른해서 머니 만들어야 하는데 갈피를 못잡고 있구요 오늘부터 불편하지만 전기판넬방에서 지내게 됩
니다 요행은 바라지 않은지 오래지만 찾는 약초들 얼른 보였음 하는 바램은 꿀뚝 같습니다 에궁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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