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독가든 입구 어제만 하드라도 벗꽃 피지 않았는데 오늘은 활짝 몇그룻만.
그리고 용문 능천리역시 벗꽃 활짝 이곳도 몇그룻만이.
오늘도 하수오 답사산행입니다.
사고전에 산삼등 하수오 켓던 곳이기도 개복상황이 조금 보입니다.
기관지 천식 페렴 페암등에 좋음 어리여 냅두고.
오늘도 몹시 덥슴더 산행복 바지는 기모바지 상위도 겨울옺인데 주행중엔 따스하지만..
하수오 묵은줄기 봅니다만 뿌리를 못찾고.
어라?도로변에 두릅이 많이 보였지만 산에선 상품 처음 봅니다.
머우(머위 머구)들도 알맞게 피였구요 이곳 지역은.
하수오가 있을법한 곳은 자세히 수색을 합니다.
1시가 안되어서 땃던 두릅 한참후 찍습니다.
두릅 나올철에 부모님과 마님 그리고 몇 지인님께 보낼까?합니다 항상 도움을 주셧던분들께.
많은 군락지 사시나무들입니다 버섯은 안보입니다.
복령이 나올법한곳 오늘은 하나만 봅니다.
목적지는 한참 멀었는데 빽도하려다 고통을 참고 올라갑니다.
진달래꽃가지 앞으로 당기여서 밤식빵 오늘 많이 갖고 와서 해결을 합니다 물도 오늘 냉동실에 넣고,
능선너머로 갑니다 혹시나 있을 석청 목청 주위 토종벌들 엄청 많이 보입니다.
요즘은 진달래지천입니다.
묵은 영지버섯도 보입니다.
거주지 기온차는 점점 올라갑니다 고로?이곳은 얼마나 더울지 상상을 헤보세요..
줌으로 잡아당긴 하수오 사업장 이곳서도 산삼들 채취했던장소.
부싯돌이 많습니다.
하수오 묵은 줄기 입니다 하지만 멧돼지를 하도 어지럽혀서 뿌린 못찾슴더..
혹시나 싶어 뿌리 찾지만 없슴더..
몇군데 역시도..
아주 오래전 멧돼지 칡뿌리 켓던곳서 운좋게 밖으로 튀어나온 대물 하수오 건졌는데 오늘도?.
오늘도 요행삼아 찾아 봅니다.
뿌리는 못찾슴더 싹이 나와야?찾을수가..
좌축골 절벽 그리고 전면 절벽.
혹시나 석청 오동나무 한그루도 없는 지역 석청이리도?.
올들어 제일 더운시간입니다.
완전 상품 그러나 참나무가 아닙니다.
좌축 절벽에 도착 그러니 없구요.
완전 경사 낙엽때문에 미끄럼에 조심히 하산중입니다.
오전만 하드라도 완전 피지 않았던 능천리 벗꽃 귀가중엔 완전 만개가..
은풍면을 지나면 벗꽃나무들이 없는데 주위엔 재래식 산사과만 많이 있는데 동네 입구엔 벗나무 하나만
있는데 꽃망울도 없네요 일직 하산후 오늘은 무척 힘든 산행에 허리찜질 장신간을 했슴더 그리고 방금기
상후 산행기 올리는데 멧돼지 하수오는 케먹지 않는답니다 생것은 독이 있답니다 저도 초보시절 먹었다가
약 10초간 색맹이 될뻔 했던기억이 있고요 기모바지에 겨울철 상위 이곳 백두대간에서만 가능한것인데 야
산 등지에선 입고 다닐적 무척 덥기만 합니다 아무래도 베냥에 봄옺을 넣도 다녀야 하는지 의구심만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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