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취침할때만 해도 별들이 총총 오전 빗소리에 8시기상.
당숙모님 주신 김치는 너무 메워서 아래집서 얻어온 김치 받고 정오까지 다시 취침후.
오후1시경 배고파서 아래집으로 베냥엔 봄 산행복 베냥에 넣었는데 비가 와서리..
껍질 조각내고 볶고 김치 얻어온걸로..
곤두레나물밥과 혼합 다시 볶은뒤 맛나게 식사를.
지난해 상인께 수량 채우지 못해 거래 끊어져서 수시로 수확한 상황버섯들 약 45~50kg정도 되는데
원래 8kg만 가격인하 판매하려다 추가2kg 시산제 지내기전 이사집 도배등 수리비 하려고 했으나 블
로그외 연락이 오는데가 없음에 난감함은 이룰데가 없네요 그동안 조금씩 조금씩 티끌모아 태산임...
비는 여전히 옵니다 토시에 비닐만 쒸웠구요.
마당위 하수오 싹대가 나오면 야산들 싹이 나올턴데...
요즘 전기판넬은 아주 약하게 전기요로 취침을 한답니다.
이곳서 취침후엔 컴 있을지 계속 켜놓고.
밀린 티비도 봅니다 물론 전기요 누어서요..
기온차가 뚝 떨어 졌습니다.,
비가 그쳐서 짬산행 야산 구광터로 이동을 합니다.
맑은 하늘을 기대하면서 베냥없이 작은가방에 우비만.
양수댐 고산지역엔 안개가 자욱합니다..
도로가 주변 바닥의 구광터 산입니다.
혹시나 몰라서 우비만 달랑 갖고 왔습니다.
드더 구광터 진입.
각구산삼 고패삼을 봅니다 3구산삼이상은 다른 싹들이 만개 햇을때 나올전망.
두릅도 이번주 안에 커질것 같네요.
진달래꽃이 비바람에 널부려져 있구요 그리고 몸이 이상해서?..
이런 복대를 찬다는것 깜빡했드래요ㅠㅠㄱ여사진곳은 피해야 합니다.
약간 올라갈수록 구광터는 아직인가 봅니다.
3~4구산삼 몇해전과 지난해등 잎장정리 나오겠지 햇는데 아직입니다.
노루오즘 야생화 입니다 이정도면 삼이 나올턴데 이곳은 지난해 시산제전에 공개한곳이라?없을수도..
이곳도 아직은 시기상조?.
이곳도 시기상조,
예전에 괭이로 표시한곳들 이런곳에 가보시길..
이정도 사진이면?몇몇 회원님들은 아실테고요 약15년부터 공개했지만 꾸준히 좋은삼이 나오는곳.
야산 산더덕싹대 처음 봅니다.
손맛이라도 봐야 겠기에 함 켑니다만 다시 묻어 줍니다.
저는 야생산더덕을 취급하지 않음을 대부분 아실테고요..
취나물도 많이 나오는중.
바닥으로 하산중에 핀 오행삼을 봅니다.
잘자렴 무럭 무럭.
집에서 올때 안장에 비닐덮어 쒸우고 왔는데 비는 오지 않았구요.
어제만 해도 저기 개천에 범람이 아니였는데 비로인해 범람이..
이런?은풍면 동사 다리 지나자마자 거주지 석묘리 들어서는 순간?비가 쏟아지고 있슴더..
등산화 신을때 아주 편하게 신었는데 복대가 없으므로 편하게 신은것을 생각도 못했으니 방안에
그냥 널부려저 있습니다 때도 많이 탓구요 복대 안차고 두어시간 산행 처음입니다 불편해서 혼났
습니다 아마도 담주엔 고패삼들 야산등지에서는 쏟아질것 같습니다 일단 산행기 먼저 올리고 허리
찜질 전기요로 한뒤에 아래집으로 내려가서 저녁을 해결을 어젠 너무 더워서 샤워도 했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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