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재활운동 답사산행.280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8. 4. 2. 21:53

 

집의 주차장서 읍까지 거리 재어봅니다 정확히 몇km인지를?.

딱20km입니다 레비등 GPS거의 안맞아서리..

헬멧 유리와 엔진오일을 교체후 주행하는데 엔진오일이 새고 있는듯?ㅠㅠ

앞전에는 우사위 태양광 설치 이번엔 저수지에 태양광 전자파로 물고기 모두 죽는지?.획기적인데..

스마트폰 생기기전 서울의 운영자 두분 모시고 심산행과 하수오 산도라지 산행지입니다.

멀리 능선너머 산도라지들 보이지만 목적은 하수오라 .

오늘 산행시 오동나무 하나만 봅니다.

이젠 곳곳이 진달래만발입니다 이곳은 기온차가 더 따스한 지역이기도하고요.

하지만 주위 곳곳 칡뿌리 케간흔적이 너무 많은데 하수오 마져 보이면 켈을턴데 사시나무들.

한골 모두 수색후 없어서 다른두골을 지납니다 송이철 지키는,곳인듯?.

뻐끔 뻐끔 합니다 칡뿌리 케간 흔적들..

거주지가 이리 더운데 이곳은 최소한 26도 넘을듯?.

복령이 나올만한 장소 이런게 이곳 수십여곳 동쪽숲 대전님 참고 하세요..

 

 

 

암것도 못본체 끼니는 때웁니다 하수오 하려고 오늘도 베냥엔 항상 간직.

아무래도 안되겠다싶어 복상황을 수확을 합니다.

 

 

 

멀리 석청인가?하지만 산벗나무위에 산벗상황인줄 알고 갔는데..

좋다 말았습니다 재목버섯입니다.

 

베냥에 별로 없음?도사지팡이 짤라 갖고 왔을턴데..

 

왠구멍 혹시?목청?없네요..

예전 흙집의 흔적이 있습니다..

 

 

상품은 아닌지만 조금 해서 밑의분께 드리려다?가까운 회원님께 드릴생각에 하산을.

임도길 오동나무 많이 본곳과 어느이 관리하는곳 수색을.

 

먼저번 이것 봐두었고 약간의 찍었던 자리 나무가 아무리 찾아봐도 없슴더 빽도해가며 찾았지만.

계곡물 담아 마시는데 완전 얼음물입니다.

박주가리입니다 오늘 하수요 못봅니다.

올들어 제일 덥다고 느껴지는 하루입니다.

국사봉 천마님께 가는중입니다.

 

비매품 개복상황 버섯 갖다 주려고 갔는데?.

명의나물 발품 택배보내느라 정신이 없이 바쁘고 물한잔만 얻어 마시고 갑니다.

이곳은 벌써 벗꽃이 피고 있는데 벌들이 무진장 많습니다.

돈벌이 없이 오늘도 만땅 채웁니다.

오늘 상품은 이만큼 그리고 이사집 수도 고치는데.

첨엔 반장 여자분 모시고 하다가 도저히 안되여 암행어사 박문수 어른께 부탁을.

거의 100세에 가까운 분께 이런 부탁을 이런것도 못하냐?핀잔만 받았슴더..

거의 시간반만에 고치셧네요 역시 나이는 못속인다고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어르신.

 

이틀후부터 이곳서 식사를 해결을 요즘 굶어 죽을판 입니다 하지만 곤두레나물밥과 김치등 껍데기

 

있어 영양실조는 걸리지는 않을지라도 공과금등 기타 비용등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차선책으

 

거시기 몇키로만 파격 인하를 얼른 약초 싹들이 나와야 생활의 원동력이 조금은 해소가 될턴데 에궁

 

저녁식사는 방금전 아래집서 해결을 하고 왔답니다 오늘 완전 여름 현재기온도 영상19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