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재활운동 답사산행.291(그새? 전멸...)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8. 4. 13. 22:23

 

스치로프박스 무게.

일단 1kg강남으로.

2kg은 충북으로.

 

 

우체국에서 두분께 보내고 처음 입금한분은 아직 소식이 없구요.

벌써?이곳은 모판을 만들고 있는 작업현장,

일주일전 벗과 산행을 했던곳 능선으로 가려면 시간이 걸리여 바닥부터 차근차근 하지만 이동하는데 난관이.

그럼에도 혹시나 해서 석청도 수색을 오동나무 한그룻 없기에..

아주 조심히 넝쿨숲등 계곡 사이로 이동을 어제 애마수리중 일요일 함게 햇던벗에게 카톡이 언제 그곳에

갈것이나는 물음에 주말에 할거다 했는데 벗은 주말에 충북에 볼일이 있다고 해서 오늘 대박꿈을 안고서.

밑에서 올라온 모습을 찍었습니다.

성한몸이였음?20분 만에 도착인데 힘겹게 1시간20분만에 올라온 군락지...따간 흔적들이..

그리고 아름드리 참두릅나무.

높이 있는것은 어제나 이틀전에 오셧던분들도 냅두고 가셧냐?.

어쩌다가 하나둘씩 보이는 두릅들.

군락지는 거의 싹쓸히 하나둘씩 보이는곳만 있을뿐 입니다.

 

 

맥아지가 없어지는 현재 6일만에 왔거늘 누군지는 모르나 상품은 모두 해간뒤 한참 늦었네요.

하나둘씩 보이는곳만 내 산도 아니지만 이곳은 아무도 모르는곳 10년이상 항상 있던곳.

어쩔수 없는일 벗을 의심할수도 없고 해가도 공개한것을 누굴탓 하리요 아마 다른누가 해갈수도.

성한몸이 아니지만 최소한 한명당 30kg는 할수있는 군락지 포기하고 옆골로 이동을 해발780고지

능선쪽은 그나마 그대로 있습니다.

 

찔끔 찔끔 그나마 수확을.

허기진배 밤식빵으로 채우고..

이곳도 그날 벗과 함께 했던지역 다른사람들 겠지 생각에 이곳도 상품은 없고,.

다시 다른골로 이동을 두릅은 보이면 하고 군락지는 이젠 없고.

 

 

 

석청있나?수색중입니다 절벽이 많은지역인 세번째 골입니다.

그렇게 찾던 두릅은 애마 세워둔곳에 이리 많은게 있을줄은?.

애마 한참을 세워두어도 엔진오일 흐르지 않아 좋네요.

하산시 답사도 하고

오르막 내리막 주행을 하다보니?어제 넣은 기름 오늘도 넣습니다.

우체국에서 하는즉시 퇴근전에 갖고 오라해서 갖고 왔더니?이런 구입후 택배보낸다고?된장

 

구입후 먹을려고 하는줄 알고 냅다 퇴근전에 왔더니 구입후 택배 보낸다고 택배 시간 지남이

 

다시 베냥에 넣고 시간이 많아서 임도 담사산행을 합니다 그냥 귀가 했어야 했는데 갑자기?

임도로 주행ㄷ 바사를 하는중에 갑자기 강추?.

저 밑 야산에나 상품이 나올듯 제가 아는곳은 담주나?되야..

 

또 다른곳 두릅 군락지 아직 어립니다.

임도위도 어리고.

경사진곳 애마로 내려오다 상품도 보지만 애마 세울때가 없어 그냥 지납니다.

작은가방 한쪽에 참두릅이 오늘 데펴서~~

 

마당 지하수 수도 계량기 설치 언제쯤 끝날련지 오늘 조금 무리를 했습니다 경사진곳 계곡을 중심으로

 

올라갔고 능선으로 갈걸 그랫냐 싶을정도로 고생께나 했슴더 덕분에 하산귀가해서 초 죽음 얼마나 피곤

 

했는지 7시전에 도착후 라면 하나 얼른 먹고 여즉 전기요에 허리찜질 받고서야 살것 같습니다 힘든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