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비가 왔냐?봅니다 이른아침 폭우가 쏟아지고 오후 3시까지 내리던비가 그침에 오후1시에
아침겸 점심은 아래집서 해결하고 이사집서 음식냄새 안나게 하기위해 아래집서 여전히 햐결을
안개가 자우한 백두대간지역 그리고 동네 쉼터에도 아재한분이 계셔 인사하고.
두개의 면을 지나고 용문면을 거칩니다 혹시나 모를 두릅 아래지역으로 수색 목청도 볼겸.
산행지 도착 과수원하기위해 벌목한 곳에 두릅이 이리 피다니?야산이라지만 너무합니다.
이곳거는 하지 않습니다 밑에 별장이 있는데 그분들 따갖고 가리고,
산에것만 하는데 산에것도 활짝핀것들이..
비온뒤하 벌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구멍을 유심히 보지만 전혀 낌새가 없고.
지난해 겨울철에 산도라지 케다가 봐둔 겨우살이입니다.
그닥 높지는 않으나 냅둡니다.
일단 저곳이 100%나올 확률의 목청지역입니다 비온뒤라 가지에 붙은 빗물이 옺을 적히고 있구요.
야산에도 참두릅이 있을줄은?거의 활짝피였네요.
저기 보이는곳이 아름드리 오동나무.
가까이 가보지만 빙노뒤라 그런지 암것도 안보이고 화창할때 다시 수색을,
두릅등이 활짝 피였습니다.
쓸만한것만 합니다.
엄나무 새순도 하나만 보이고요.
먹을수 있는것만 두릅을 땁니다.
능선으로 향하는중입니다 옺도 적히고 작은 가방이라 수확량을 채우지 못하고.
먹을만한것만 수확 산행전 당숙모님께 세탁물 맡겨 놓고 산행을 했는데 물기 뺀뒤에 드릴생각에.
데구리에 물기 빼려고 넣었구요 내일 드릴생각입니다 산핸전 창원서 4kg입금 서울 강남서 4kg주문
서울 용산 김포시 한분이 4kg주문 입금 대구에서 2kg입금 주문 또 다른분은 폴더로 아직 연락이 없으
나 대기 순번대로 보낼생각입니다 원래 담주 주말에 하려고 했으나 식용버섯처럼 두릅도 비온뒤에 이
리 성장할줄은 생각도 못했구요 지난 일요일 벗과 산행시 두릅 판매생각 없었기에 공개 하지만 딸아이
대학4년생이 된뒤 알바를 못하고 실습을 자주 하기에 마님의 엄명이 생활비는 보내주지 못해도 딸아이
용돈이라도 보내주라는 엄명땀시 두릅판매를 시작 그리고 앞전 이틀간 비올때 싹쓸히 해간지역은 아마
도 비가 오면 빠른시기에 성장함을 알고 갔냐?싶기도 그리고 토종벌에 한가지 첨가 한다면 토종벌은 조
동아리가 적어서 아카시아 꽃의 꿀은 못한답니다 고로 토종벌은 아카시아 나무가 적은곳에 거의 자생한
다는점 참고 바랍니다 개인의견일뿐은 아닙니다 대부분 목청등 석청을 하시는분들은 알고 있는 사실임.
하산후 전기요 허리찜질은 한상태 입니다 알고 있던 고산지역 그것도 정상부근 두릅산행 목청 답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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