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어찌 더운지 도설봉 참옻너무 옮겼는데 새순 올해도 그냥 지나칩니다 피였고.
지난해 해빙되기전 옮겨 놓은 산삼 4구삼 한채가 올라오고 해빙되기전 괭이로 온사방 저질려서 모두 나올지?.
산핼지 도착 주목나무의 목청은 없는걸로 해석.
그리고 능선주위 아름드리 오동나무 하나 목청나올 가능성에 가보는데 엄첨 덥습니다.
지난해는 이곳 빙벽 빙계곡 이였는데 오늘 무진장 덥구요 야산인데 골이 엄청깁습니다.
거의 다가옵니다 벌들의 움지임이 있어야 하는데.
아름드리 오동나무 하나만 있는곳 벌들의 흔적이 없구요 몇분간 기다려도.
좌축골에 전방 약300m에 오동나무가 보이는데 현재 오동나무는 잎이 나오지 않아 잘보입니다.
야산이라 그런가 단풍취가 많이 나왔고
연하삼도 크게 성장을 그리고 주위 몇곳 몇채의 산삼을 남겨 두었는데 누군가 펴갔네요.
일단 삼보다는 목청을 보기 위한 산행임을.
웅덩이서 쉬고 있는데 멀리 사시나무에 붙은 상황이 보입니다.
상품입니다.
작은것은 남겨 두고.
간만에 수확을 덥네요.
어제 스펨전화인줄 알고 안받았는데 진주 공군부태 6주훈련 마치고 교육훈련에 몇주간 하는 아들이
전화했다고 스펨인줄 알고 안받았는데 아들일줄은 서울 마님 아들 멶뢰가서 마님폰으로 통화를했고
거의 다왔음을 직감하고 자세히 수색을.
이곳도 있을법 한데 없습니다.
사시나무가 많습니다.
얼음물 두병도 부족해서 간간히 곅곡물을 답아 먹음.
이곳도 자세히 수색하면 나농는 장소산삼들.
아름드리 오동나무 계곡에서 썩어가고 진작에 왔음?..
그리고 저위도 아까비 있을법한곳인데..
야산 능선 정상입니다 엄청 덥습니다 야산이니 더더욱.
한잎버섯도 더위에 뻘겋게 익고
정상 해발400고지?두릅은 말할것도 없고.
거주지가 아런데 이곳 야산은 오죽 더울까요?곅고이라도 있음 첨병인데..
마을 두분 아지매 나물 하려 갔다가 만났는데 지난해 본인구광터서 산삼5채 채취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동을 하는데 이곳에 장뇌삼을 심으셧다고 해서 벌만 보고 오계다고 약속후
그냥 없기를 이곳 겨우살이 있입니다 그리고.
정작이곳이 있을법한곳.
하지만 없어서 하산 그리고 시간이 남아서.
올들어 제일 더운듯 다름곳으로 이동을.
오동나무 군락지 올해 진달래꽃을 처음본곳이기도.
정상부근까지 갔으나 벌의 흔적은 없고 이곳은 정상 650고지.
너무 덥습니다 이곳도 계곡에 물이 조금만 있을뿐.
표시만 해놓음 멀한건지?본인이 했지만 벌의 흔적을 찾지 못하고 하산 귀가후 곧바로 냉수마찰
오랜만에 하는데 등골이 오싹 지인들께 7시30분경 더워서 냉수마찰을 했다고?카톡을 보냈고요
지금까지 허리고통 전기요에 찜질하다가 기상을 했슴더 어제는 너무 피곤해서 식사도 건너뛰고
취침을 했는데 오늘은 빵조각으로 저녁해결을 했습니다 오늘 덥습니다 건강에 조심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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