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택배 준비중입니다 2kg박스 3천원 텍배비 어름빈닐등 가격이6천이 넘고.
도합 12kg입니다 박스당 2kg씩.
박스로 운반 짐이 많네요..
우체국으로 가는도중 어디 불났냐?소방차 네대가 올라갑니다 동사에서 찍음.
네분께 보냅니다.
직접 오시면 5천원 빼드립니다 우체국엔 그리 한다고 햇지요..
울동네에 불이났냐?싶어서 올라가는데..
작은 당숙몬미댁 옆의 우사에서 불이 난냐?봅니다.
짚단에서 불이 난듯 합니다..
정오가 지나서 가까운 곳으로 이동을 하려는데 선배님만났는데 모두 했으니 올라갈 필요가 없디고.
하지만 공개하지 않은 넝쿨숲엔 그래도 그나마 보입니다 능선에만 그래도 수색을.
봄바지 처음으로 입었는데 까시가 박힙니다 에궁 더워도 겨울바지 낳냐?.
참두릅 엄나무가 있는곳입니다.
잔대가 한참 큽니다.
엄나무를 통채로 두그룻 뽑아간 흔적이 있습니다.
능선입니다 동네아재에게서 얻은 사과쥬스 팔라고 했더니 여름철 본인들 먹을려고 했다고 판매노우.
능선 참두릅 군락지 역시 혹시나 해서 왔는데 모두 다 해갔네요..
지난해 여기서 수확한것 지인들께 선물을 했었는데..
한두개 남아 있을뿐 모도..
어쩔수 없는일 입니다 이넘의 조동아리가 문젭니다...^*^
저기 밑에 두릅이 보입니다 약 30여개땃는데 다시 올라오기가..
계곡을 지납니다.
능선너머는 약간씩 보입니다 공개하지 않은 힘든 코스는 조금씩 보입니다;
이곳은 방울삼 원지역인데 아직 고패삼조차 안보이고 다만.
매년 잎장정리 햇던 각구삼을 봅니다 뿌리 확인만 약 20년 전후 추정.
그리고 밑에것은 10년이 넘을뿐 입니다.모두 뿌리확인
그리고 능선너머 5년전 데궁이 짜른것 이제서야 나옵니다 모삼은 이직입니다.
모삼은 최소한 이번달 안에는 나올것 같습니다.
하산하면서도 두릅은 수색을 계속합니다.
잎장 정리한 산삼들 입니다.
산에서 찍은 두번째 수확물 이때가 오후 6시30분
우축은 엄나무 새순이고 좌축은 오늘의 수확물 2kg400g입니다 귀가는 오후 7시40분에 도착하여
여즉히 허리찜질 치료후 기상을 했는데 이제 살것 같습니다 이걸로 입금 주문은 완료 하지만 당분
간 두릅은 좀더 하고 목청답사와 심산행 답사를 할계획입니다 아직 저녁전이고 내일은 어제 산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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