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자라 차곡차곡 넣어서
대구 고객님께 보내고
아래집 식사하려 갔는데 볶음이 없어 할수없이 풍일식당서 현금 없어 카드로 결제?ㅠㅠ
4월17일 산행지 GPS켜놓고 다른코스로 이동하는데 개복숭아나무가 지천입니다 오동나무 목청이나 볼까?
얼마 못가서 아름드리 오동나무 봤으나 목청은 안보이고.
날다람쥐인가?사진에 포착을..
다른코스라 두릅이 조금씩 보이는데..
묵은 영지버섯도 그리고 주위엔 산더덕이 지천인데 사진은 안찍고요.
개복숭아 꽃들이 만발입니다.
그날 내려오면서 수확안햇던 두릅들 이틀만에 왔는데 누군가?거의 싹쓸히..
따간지 얼마 안된듯 어제 아니면 오늘인데..느낌이?위에 군락지도?.
큰 덕다리버섯도 보입니다.
아...다 가져갔네요.사진을 너무 많이 올려서 정보 찾아 온것인지 아니면 따간분의 사업장인지?
선후가 궁금 아님 임도에 애마 세워둔게 원인인지?오늘 선물용도 하려고 일찍 왔는데 황당합니다
하지만 넝쿨숲의 두릅은 건재 합니다 해간분들 사업장은 아닌듯 합니다 정상부근은 안해 갔기에..
이것도 너무 어려서 남겨 두었는데 상품으로 변햇구요..
좌축은 어리구요 우축은 상품,
ㅇ노ㅡㄹ도 무척 덥습니다 베냥에 넣구요.
활짝 피였네요 가져 가지 않습니다 베냥 무거워서리...
오동나무가 보여서 좌축에 갔다가 갑니다.
남겨 두었던 어린것들 잘성장한것들,
얼음물 두개갖고도 부족한 날씨입니다.
아래골은 활짝 피였구요..
이곳은 아직 산딸기 꽃이 만개만 벌들이 많습니다..
목청 보려고 아래쪽으로 이동을 하는데 이런 아래쪽 임도가 나타나서 다시 빽도.
다시 올라가는 중입니다 임도로 기면 애마가지 거리 너무 멀기에 힘들어도..
엄나무 큰나무는 아니지만 새순이 활짝피였는데 아까비 입니다.
능선 정상입니다 저기로 내려 갑니다.
하지만 오동나무 하나도 없는것으로 봐서는 바닥에 있을것으로 예상이..
일단 하산합니다 시간읻 ㅚ여 읍에까지 갑니다.
현금은 없고 카드로 구입을 합니다.
시산제 고사머리등 각종 고기류 주문하고.
시루떡 다섯대 주문하고 다른떡은 그날 구입을 하겠다고.
앞전 목청확인차 갔던곳에 시간이 너무 늦어 내일 보기로 하고 귀가를.
오늘 대박기대하고 산행을 했는데 일찍 산행시 앞전 오후보다도 반밖에 못하는 3kg500g입니다
동문회 카페지기님께서 오늘도 두곳에 각각2kg씩 4kg주문 했는데 냉장에 있는것과 합치면 충분
합니다 동문회 카페지기님께 그냥 드려도 무방한데 던벌이도 못하고 딸아이 용돈 벌겠다고 고분
분투 중인데 담에 동창회 모임때 연락 주시면 몇년간 담금주 햇던 귀한 담금주 기증 하겠습니다.
죄송할뿐 입니다 때아닌 두릅 산행이나 하고 있으니 어쩔수 없는 일인가 봅니다 찜질후 산행기를
아직 저녁전 입니다 선물용도 조만간 해야 겠는데 그곳도 정상부근이라 난감한일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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