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답사산행.306

 

 

돼지저금통에 동전 약20만원 안쪽인데 축의금 내려고 동전으로 5만원 꺼내는데 원주의 벌친의

 

부친 별세 소식에 난감하네요 성한 몸이였음?가보았을턴데 원주병원에 있을당시 자주 오던 벗

 

인데 밍나하다는 카톡문자 보내고 카드로 안되는게 있네요 동전 현금으로 교환 하고 산행지로.

 

앞전에 아름드리 오동나무 하나 있는것 본뒤 찾아 갑니다 아래서는 한참을 올라가야 합니다.

넝쿨숲을 헤치고.

 

도착 햇지만 벌의 흔적이 없습니다.

그래도 약간은 아름드리 인데..

하지만 하산시 오동나무 뒤편 멀리 있는곳에 두개의 오동나무 하지만 시간이 없어서 하산을.

거주지 벗의 아들 결혼식 도착을 했으나?.

결혼식은 5월12일 김포서 피로연을 한다고 하네요 보기는 좋으나 제겐 생소합니다.

농협예식장 한식 뷔페 맛난것 들어가서 위장 놀랬냐?봅니다.

그리고 구광터 산행지로 얼른 산행기 1기로 하기위해서 가보는데.

오늘은 베냥에 물병 두개만 갖고 갑니다 점심을 해결 했으니..

 

지난해 첫 산삼을 채취했던 장소입니다.

남겨 두었던 각구삼 오행삼이 보이고 곧이려.

다른곳서도 모삼은 안보입니다.

 

삼딸없는 3구산삼?진나해 잎장정리한 삼입니다.

 

그리고 방울삼 근원지 올라가는데.

지난해 각구삼 잎장정리한것만 보이고.

모삼은 안보입니다 지난해에 이여서 올해도 모삼은 못볼것인지?..

 

 

또 다른 계곡옆의 구광터 이동을.

곅고옆에서 진나해 한채 건지고.

넝쿨숲을 헤쳐 나갑니다.

몇일뒤 채취햇던 장소가 기억 안나서 수색을 저곳은 아닌것 같고.

확실히 이곳 입니다 그리고 바닥의 산야로 애마 주행후 이동을

앒전에 왔을때만 해도 없던 나무 톱질 흔적이?.

바닥은 잡초가 무성합니다 아름드리 오동나무 목청은 포기했지만 펴간자리가 있어 다시 왔는데..

 

한발?몇일 늦은것 같네요 벌써 펴간듯?하지만..

삼딸이 익을때 다시 와서 수색을 해야 할곳입니다.

 

아름드리 오동나무들 목청은 그때나?현재나 안보입니다.

 

 

하산후 귀가 시간은 오후 7시40분 도착 여즉 허리찜질 받고서 기상을 내일은 동내 산신제가 있는날

 

이라서 미리 산삼주 한병 준비 했구요 현금화되는 약초싹대가 올해는 너무 늦게 나오는듯 합니다 지

 

인들 몇분은 싹쓸히가 되여서 그런가 아닌가 하지만 알고 있는 구광터마져 나오지 않아서 애를 태움

시산제 찬조금은 있으나 개인용도로 사용할수가 없어서 현금화 돼지저금통을 열어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