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답사산행.308

 

 

새벽 5시경에 카카스토리 SNS글 올리고 다시 취침중에 오전 7시경 윗집 아재 문열고 담배 있냐고

 

해서 또 기상후 다시 취침을 했는데 산도라지 찾는 고객님 어제 산행기 보시고 구입을 원하시는데

 

지난해 케다놓은 냉장에 3kg보관 1kg구입을 반으로 줄어 들었고 싹대 완전 크기전까지는 인상가격

 

대로 받는 다고 했는데 입금후 냉장고 정리를 합니다 다행이 산도라지는 두봉지에 있어 다행인데?.

 

산더덕 잔대 연하삼 하수오는 관리소휼로 이리 변하고 씻어 효소를 담을 예정입니다.

택배 붙이는데 지난 4월27일 옮긴 산삼판매것 흥정후 계좌번호 알려 달라고 해서 보낸뒤 입금후

입금 확인되면 택배 보내려고 미리 채침후 냉장고에 넣었는소식이 없어서 산행지로.

많이 인하한 가격으로 흥정을 했고요 나중에 산행시 내입 입금 란다케서 입금후 바로 보냅니다.

애마 엔고인데?오늘 무슨날인데 쉬는지?우체국은 근무하거늘??

그나마 스피아가 있어서 넣습니다..

12년전 발목으로 인해 산삼 하수오 산도라지 거의 말살된지역 그나마 안한곳으로 이동을.

오늘은 토종벌 양볼벌이 조금 보입니다.

산도라지 싹대도 보이고요.

경사진곳의 고사리 꺽고 있고요 부모님 무천 좋아하셔서 꺽는중입니다.

경사진곳만 꺽습니다 평면은 허리가 아포서리..

너삼도 보입니다 너삼뿌리는 소들에게 좋고 산작약은 견들에게 아차 견 한마리 현재 앓고 있는데,,

오랜만에 왔더니?산더덕이 줄비 합니다.

 

 

 

고사리와 산도라지 수확물과 허기진배 채웁니다..

삽주싹대도 보이고요 창출 백출등 위장등 변비에 좋음.

본격적으로 산삼등 하수오 수색입니다 그런데?.

박주가리 싹대가 인만한데?하수오 싹대가 안보이는것은 지인께 카톡 보냈더니?아마도 싹쓸이가 원인이라고.

어렴풋히 생각이 나서 산삼 채취했던 장소가 기억나서 가보는데..

 

이상하게 없네요 왜일까?

바위속 들어가고 내려오고 한참뒤 원인을 알게 되었고.

저런 웅덩이가 많아서 멧돼지 짓인가?생각 했는데 알고보니 사람의 흔적 음료수병과 톱질자국이.

그리고 옆에 하수오싹대 이만큼 성장을?그리고 케다가 뿌려져서 그냥 간듯 하지만.

좌축에 하나더 있어서 케봅니다..

 

하지만 바위큼새라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역시 밑둥이 조금 짤려지고ㅠㅠ

켄 자리 원상복구합니다,.

윗쪽에도 하수오 켄자리가 수두룩 합니다 10년전 누구에게 얘기를 한적이 있는데 누군지 기억이 나지않음

 

잔대는 지천입니다..

오동나무 봅니다.

목청 흔적이 없습니다..

저곳이 처음 산삼 제일먼저 채취하고 주위를 수색후 오래전 많이 했었는데..

주위 수색중에 갑자기 하늘에 우르릉 꽝소리에..

요즘 낮이 길어서 7시30분까지 해도 되는데 아룸래도,

폴더폰 스마트폰 비닐에 싸갖고 조끼주머니에 넣고.

한참을 가야 애마도 있는데..

검은 먹구름과 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쏟아지고 있구요..

우비 입을수가 없구요 아래로 벌목지역 넝쿨숲으로 이동을 배냥등 ㅅ나행복 비에젖어 무겁기만.

 

애마에 도착시간은 오후 8시입니다 불이 없고 라이터도 비에 젖고 8시30분경 귀가후 빨래줄에 옺등

 

훌혀덩 벗어 빨래줄에 널고 간단하게  동네분들 없어 훌려덩 마당서 샤워도 하고 곧 찜찔을 핫팩없이

 

산행을 했더니?허리통증이 많이 납니다 내일 입금되면 마님께 드려야 겠습니다 아직 저녁전입니다...

 

                   지키미님 난곡녀님 산행중에 2018년 시산제 참가비 입금을 하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