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어제부터 오늘 오후까지 와서 아침엔 군만두 식으로 해결하고,
점심땐 튀김우동에 김치 넣고 햇반으로 해결후
비가 이슬비로 변경후 옮긴 산삼 택배 보네기위해 오후 2시입니다.
입금 확인후 택배 1년넘게 서울 마님께 생활비 20만원만 빼고 모두 찾아 입금보내고.
비가 그침에 만천하에 공개한 구광터 잠자던 산삼이라 보려고 갑니다 물론 다리마비증세 완화이유도.
먼저번에 안보이던 각구삼이 보이고,
안보이던 산삼들 비온뒤 많이 보입니다.
아기새들도 보이고.
이곳도 보이지 않은 각구삼이 보이고.
저멀리 3구산삼이 보이는데.
뿌리 확인후 3구산삼만 잎장정리 합니다.
그리고 위로 올라갑니다.
지난해 남겨 두었던 3구산삼 4구산삼?.
하지만 아직도 삼딸없는 3구산삼입니다.
그리고 이 근처서 "심봤다"
어린 오행삼 좌축의 작은 숲풀속에..
뜻하지 않은 산삼이 아름드리 낙엽송 나무였읉터 밑에 깔리여서 자생을.
주릭가 큼직막 해서 년식이 있음을 직감하고 조심히.
아름드리 나무 이정도로 썩을경우 최소 30년은 지나야 될턴데..
베냥없이 작은가방에 톱과 물병만 갖고 갔는데.
산삼 뿌리가 요상하게 자생을 하고 있습니다 쓰려진 아름드리 나무밑에서 자생을 어렵개 했네요.
뇌두가리 심지도 많구요 이런 산삼 처음 봅니다..
밑은 넝쿨숲 위로 이동 하산을 하려고 합니다.
갑자기 비가 옵니다 우비입고 하산을 합니다.
위쪽의 하산시 오행삼도 봅니다.
솔잣버섯도 비가 와서 많이 보입니다.
고비 뜯어다 작은가방에 산삼 넣었고요.
스치로프 박스 뚜경에 사진 새로히 찍고요.
감시 카메라가 있는곳에 옮겨구요 냉장에 보관 안합니다.
처음엔 2년전 사고시 병문안 오신분게 전화 했지만 술드셔서 운전 못하신다고 해서 동네 여반장님 차로.
장독가든에서 장원해서 당숙모님과 여반장 부부 모시고 대자로 전골 주문 저녁거리 해결 중자 포장도
했구요 물론 모두 카드로 이로써 산행기 제1기로 시작되는 싯점입니다 오늘부터 답사 산행시 잠자던
산삼만 보려 했는데 뚯하지 않게 좋은 산삼을 보시게 하네요 본인 추정으론 최소한 50년은 이상 되는
천종산삼입니다 돈복은 없는데 산산등 약초복은 누구보다 많은것 같습니다 과식해서 배가 솔솔?...^^
'답사산행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활운동 답사산행.3(산삼보다 귀한 산도라지) (0) | 2018.05.04 |
---|---|
재활운동 답사산행.2 (0) | 2018.05.03 |
재활운동 답사산행.308 (0) | 2018.05.01 |
재활운동 답사산행.307 (0) | 2018.04.30 |
재활운동 답사산행.306 (0) | 2018.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