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하지 않아 하늘엔 먹구름만 잔득 있어 벌들의 수요가 있을까?조바심이 생겼는데
이 먹구름에 산관없이 벌들의 수요가 많음을 처서쯤에나 수확을 해야 하지만 너무 높아
벌들의 수요가 많음을 확인후 빽도후 어제 산행지로 갑니다.
비상용 라이타 조끼에 널구요...
오늘은 반대편으로 이동을 합니다.
먹구름 잔득 끼여 있어도 야산이라 덥습니다.
잠시 조금은 휴식을 취합니다 약초가 하나도 안보입니다ㅠㅠ
어제보다는 기온차 떨어졌지만 이곳은 야산이라..
잔대 약초 하나 봅니다ㅠㅠ
고비등이 엄청 많구요.
흔해 빠지 산삼 하수오 산도라지 하나 안보입니다 그리고 연하삼도.
능선입니다 저곳은 최소한 500고지는 될것 같네요..
허기져서 끼니 때웁니다 곰취로 만들 계란말이입니다
저멀리 산정상에 펼럭이는 오동나무가 보입니다 시간도 많아서 이동을.
이동중에 약간의 산더덕들 보이고.
평지에 무엇이 있을까?혹여 천마?꿈도 야무지지요...
잔대는 더러 보입니다..
이런?야생 산더덕 군락지를 만납니다 야산 산더덕은 취금 하지 않습니다.
주위 엄청 많은 산더덕들입니다..
기어코 산도라지 하나 봅니다.
숲속으로 이동을 하는데 벅찹니다.
ㅇ나되겠다 싶어 능선을 택합니다.
이곳은 능선이 아닌정상입니다 해발 약720고지 입니다.
산도라지가 나올만한곳 하지만 없습니다.
아름드리 오동나무 몇개 있지만 목청은 없구요.
경사진곳 조심히 내려갑니다.
묵은 산소주위 수색결과 흔한 산도라지 하수오 흔적이 없네요.
산도라지 하나 수확?했습니다ㅠㅠ어제 오늘 산행지는 산더덕 연하삼 뿐인가?봅니다.
자주 사용하는 옆의 컴 XP컴은 동영상 사진위로 올라가지 않아 할수없이 옆의 신형 컴으로 산행기
올리는 중입니다 하지만 복사본은 XP컴으로 합니다 거주지 입구 펫말 10년전에 했는데 괜히 했다는
생각과 후회만 듭니다 이곳에 있으니 케가시요 광고만한 셈입니다 그리고 괜히 심었다는 뒤늦은 후회
도 그것 때문에 예기치 않은 CCTV카메라도 돈들어가고요 사고후 점점 의욕이 없어지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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