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 약초산행방

[스크랩] 재활운동 개척 답사산행.152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8. 10. 15.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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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광사과 기스사과 2곱으로 해서 마님께 보낼준비를.

닭계장에 건조한 능이버섯을 넣으니 맛또한 틀립니다.

택배보내고 토요일 식당서 냅두고온 겉옺 갖고 갑니다.

후배는 일요일 30kg짜리 물건 옮기다가 허리 삐꿋 했다는 언락이 하지만 11시경에 온다는 연락만.

아름드리 오동나무 벌의 흔적이 없네요 있을법 한데.

임도길 지난 10월13일 하산시 은사시나무 군락지 발견 상황버섯 개척산행인데.

하지만 깊숙이 들어갈수록 10년전쯤 간벌지역임이 나타납니다.

넝쿨숲이 너무 많습니다.

4개골을 수색했는데 첫번째골은 산더덕 군락지를 만났구요.

 

하지만 안보여 주는 은사시 황철상황버섯들.

 

사람의 흔적이 없는듯 노버섯만 즐비 합니다.

 

대물 산더덕인듯 해서 켓는데.

작은 돌사이에 끼여서 뿌리가 내려가지 못하고 아까비 입니다.

사과와 기정떡을 냉동실에 넣어서 그런가?푸석푸석 합니다 몇개 먹고 과자로 허기 면하고.

 

완전 군락지인데 흔하디 흔한 황철버섯이 안보입니다 해간 흔적도 없거늘?.

 

 

 

하수오 잎사귀도 낙엽이 되가고 있습니다.

상품이 되려면 최소한 6년은 걸려야 되는 편상황버섯만 봅니다.

그나마.

자작나무에 약용버섯이 있을까?수색을 했지만 없네요.

임도로 내려 갑니다 다른곳으로 이동을 하려는데.

 

양봉벌들이 꽃향기 맡으면 엄청 많아 약용버섯 포기하고 목청 답사를 합니다.

 

 

목청 있을법 한데 토종벌 흔적이 없습니다.

 

 

오동나무 군악지라 그런가?안보입니다 아래 임도가 보입니다.

임도에서 임도 그리고 임도 아래 수색을.

후베에겐 내려 오지 말라 했는데 내려와서 함께 차량으로 가야 하네요.

 

후배도 산더덕 서너뿌리 켓다고 하네요.

처음본곳에 후배 괭이로 아름드리 오동나무 내리칩니다.

풍일식당서 저녁 해결하고.

아직도 황금물결 벼베기를 않고 있습니다.

 

빨강조끼 네벌 택배?하지만 세벌만 왔고 폴더폰 조끼 자크가 없는것을 주문을?에궁 이런것은 이곳도

 

많은데 위의 작은 조끼 자크가 없는것을 주문 하면 어쩌누?아무래도 개척답사가 아닌 본인 알고 있는

 

사업장을 돌아 봐야 겠습니다 낙엽이 져야 상황버섯이 잘보일턴데 후배 내일도 병원다녀온뒤 연락을

 

한다는데 이른 아침 채비를 해야 할턴데 요즘 낮이 짧아져서 일찍 하산을 해야 하는 형편 이랍니다...

 

 

출처 : 약초 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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