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 약초산행방

재활운동 개척 산행.6(심봤다)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9. 5. 2. 22:11

 

청명한 하늘 우축산야 지난번 산삼 천마 향을 맡았는데 그곳으로 가려다 일단 북방향을.

북방향 역시 시원합니다 현재기온은 거주지 21도 입니다.

주위 사시나무도 많고요 혹시나 해서 GPS작동하고 산행을.

 

힘겹게 올라가는데.

고비사에 4구산삼과 오행삼이 보입니다 거의 시간반 산행후에 이곳에 산삼이??.

기지개를 펴고 있습니다 위엔 오행삼도 보이고.

데궁이가 좋아 보입니다 큰 기대를 하고.

 

 

잠잔 흔적도 있고요 뿌리에서 잔대향이 진동합니다 옆의 오행삼뿌리도 확인 새끼손가락만한 크기.

아름드리 참나무 밑이고 작은 고량입니다.

잔대는 지천이고 목적지는 멀었는데 주위 오르락 내리락 하는 중입니다.

가고자 하는곳은 멀었는데 주위만 수색을 합니다.

 

낀때 지났는데 생크임빵 두개인줄 알았는데 하나로 약간의 허기 달래고.

앞전 봐둔 아름드리 오동나무 목청 없고.

조금 더 가보는데.

아직도 지난해 목청 흔적에 개미때들이 바글바글 합니다 혹시나??.

괭이로 들어미니?꿀이 떨어지는 현상도 보이고 아까비.

벌써?천마?천마인줄 알았습니다...^^

사시나무 황철상황버섯 보혀고 뒤편에 왔는데 이런?이곳도?.

개미들 바글바글 거려서 자세히 보니 목청껍데가만.

 

오늘 주위 정상을 오르락 내리락 몇번을 합니다만 어제처럼 무리는 않습니다.

이곳서 벌써 말벌들이 움직임이?아마도 더운기운데 말벌들 집짓을 생각인듯.

약간 늦은 끼니 해결을 오늘은 사골국물 이른 아침 가스불려는데 한달도 안되여서 교체를?보통 6개월

 

인데 앞전 소꼬리를 대형 찜통에 6번 달이고 잡뻐도 4번 이번 사골도 1번하고 두번째 하려는데 가스불

 

이 없어지는 바람에 새로 교체를 했네요 상황버섯등 넣지 않아서 사골맛이 진하게 납니다 힘 불끈?..^^

앞전 준대박쳤던 참두릅지역 피였네요 작은가방에 넣을게 없네요.

넝쿨숲속도 수색을 그런데.

까투리 한마리 도망가지 않고 있는데 어딘가?알이 있는듯.

줌으로 잡아 당기면서 카투리야 산삼 장소 알려주면?간식줄께...^^

산더덕 군락지를 봅니다.

곳곳에.

내려가면서도 수색은 합니다.

양지바른쪽은 아직도 햇살이 있것만?.

서울 다녀온뒤 저곳 다시 수색을 합니다 산삼향과 천마향을 맡은곳이기에.

어렵쑈?이곳에 연하삼 군락지가 있습니다.

또?어렵쑈?영지버섯 군락지도 있고요.

산행지 아직도 햇살이?풍일식당서 일요일 밥값 인상문자가 와서리 용문면서 미리 예약하고.

다른곳은 기본 7천원~8천원인데 이곳은 이번에 인상이 된답니다.

도착후 인상전의 가격으로 함 저녁을 해결을 합니다 그리고 방금전 도착후,

늦게 채취한 산삼을 이끼에 놓고 찍습니다.

 

잔대향이 나는 산삼입니다 내일은 아래지역으로 산행계획? 목청 나놀만한곳 수색을 하려 합니다 아침은

 

그나마 주행중 더운데 저녁땐 주행중 서늘합니다 그래서 잠바는 늘 애마에 넣고 다닙니다 산행기에는 동

 

영상 없습니다 다른 카페분들은 동영상 보실려면 블로그 방문 바랍니다 오늘이 저의 아버님 생신 토요일

 

상경합니다 가족들도 보고 싶기도 하구요 나이탓인가 봅니다 가족들 자꾸 보고 싶은것은 에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