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재활운동 답사산행.61(3곳 헤메기도)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8. 7. 12.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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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중이라?붓기가 빠지지 않고 더 부었슴더..

이틀전 스마트폰 알약을 깔았더니 카톡사진이 모두 파일없음에 에궁?ㅠㅠ삭재중입니다 중요한사진들.

바로 옆동네 어제 귀가중에 벌 흔적같아 오늘 곧 바로 탐색을 합니다.

 

하지만 어제 본것은 토졻절이 아닌 다른벌레들 같네요.

저곳에서 예전 석청을 뜬저이 있는데.

용문 주유소애서 만당을 넣고 너무 더워서리 거주지 31도 이곳은?.

용문 농협마트서 누가봐?시우너하게 하지만 몇분뒤 갈증이 심합니다.

앞전 분봉 어쩌고 한곳에 올라갑니다.

토종별과 양볼꿀벌들이 많이 보이는데 어쩌면 목청이?.

전엔 보이지 않던 하수오싹대 봅니다.

밑줄기가 굵습니다 손가락 다쳐서 엄두가 나니 않고 붕대 푸는날 케야 겠습니다.

너무 덥습니다 그늘진곳으로 올라가도 이마엔 땀방울 흘려내립니다.

 

드디어 도착을 높은곳으로 올라가 목을 높이 쳐들고 봅니다.

아무리 봐도 벌들의 움직임이 없습니다 다시 이동을 합니다.

겨울철 봐둔 옫종나무 하나있는곳 방향을 못잡아 한시간정도 헤메는 사태가?..

이른봄에 발견했던 대물 하수오싹대가 있는데.

밑둥 줄기가 장난 아닙니다 흐넉도 없애고 줄기 이곳 갑자년 친구애게 보여주려고 싹뚝 자릅니다.

일단 숲에 위장 해놓고 이동을.

 

산삼이 많이 있는곳으로 이동않고 옆골로 이동을.

멀리 빨강것이 보여서 갔지만 딸기입니다.

그리고 가다보니?산삼이 있던곳에 도착이.

삼딸 없는 3구산삼 올해 잎장정리한것이 보이고,

 

온통 이곳 산야엔 오동나무 한밖에 없는데 잡초가 무성하여 찾는데 애를 먹슴더.

이곳 근처임을 모르고 이곳을 지나고 두개의 능선을 지났을줄은..

기억을 되살려 빽도합니다.

에궁 오동나무 찾는데 1시간 가량이 걸렸슴더 잡초가 무성한게 이유입니다.

하지만 벌의 흔적은 없습니다.

능선으로 올라갑니다.

 

각구삼을 잎장 정리한것만 보이고.

늦은 점심해결을 여양갱 4개중 2개 먹어서곤두레나물밥 늦게 해결을 얼음물 두개가 부족합니다.

하산중입니다.

 

길가 도로가 재배 산도라지 꽃망울이 피였는데 아직 산야의 산도라지 꽃이 피지 않음을.

산신님 그냥 가지 말라고 수확을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갑자년 친구에게 하수오 싹대 보여주고 산소 누구건지 알아보알고 하는데

 

마침 이곳에 놀려 오신 외가댁 6촌형님이 절마?나보다 한살 어리다고 하네

 

요 속인게 아니라 제가 잘못 들은것 같네요 나이 알고서 형이라 부르라 하니

 

싫다고 하네요 1살 차이 처음부터 친구 하기로 했으니 친구 하자고 난감..^^

 

주행중에도 너무 더워서 미리 연락을 해서 주문한 풍일 식당 시원한 냉면 먹고나니

 

주행중 온몸이 짜르륵 시원합니다 내일은 병원 치료하려 갑니다 치료?소독에 주사

 

그리고 처방전 뿐입니다 연고등은 바르지 않데요 아 소주 한잔 마시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번주 안에 야생삼 몇채 채취해서 두분께 나눔을 하려고 계획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