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재활운동 답사산행.83(목청 동영상)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8. 8. 3. 20:01


임도길 해발 300도 안되는곳 스마트폰으로 동영상 찍어서 지인들께 보냈는데 벌이 안보인다고 본인역시 봐도


벌이 안보이는데 줌으로 완전 당기였는데도 스마트폰 교체후엔 어찌 된건지 자세하게 줌이 안됩니다 그래서 카


페 디카로 찍은것 보시라고 알려드렸구요 이것도 줌으로 끝가지 당기여 토종벌이 크게 보일겁니다 말벌들이 너


무 어슬렁 거려서 토종벌들 경계 보초를 스는데 수백마리 이상이 경계를 하는것 같은데 곧 수확을 해야 될것 같


지만 누가 도와줄지 당혹 스럽습니다..


아침 개밥주려고 갔더니 큰 아들 사위분이 오셔서 당숙모님 퇴원시 다치지 않게 하기위해 마루를 만드는중.

읍의 벼우언도착 붕대만 감고 처방전만 받고.

속옺 여벌이 세탁을 해야 하는데 하지 못해 카드로 구입을 합니다.

10년전 은사시 황철상황버섯 했을때 임도길로 올라가기 위해 이동을 하는데?.

힘겹게 올라갔지만 임도길이 아닌 도로변이 나옵니다 빽도후.



이곳이 예전에 임도길 잡초가 무성해서 들어갈 엄두가 나지 않고 마을로 내려가서.

야산이라 그런가 주위 오동나무는 많습니다.

이런코스 마을 세곳을 이동후 마을분께 임도길 알아내여 이동을 합니다

드디어 임도를 찾았습니다.

임도 주위 오동나무가 자주 보입니다



해발이 의심스러워서 GPS사용 300이 안됩니다.


일찍 하산생각으로 빵하나에 얼음물 세병씩이나 갖고 왔습니다.


임도밑이나 위는 가파른 경사라서 장화신고는 이동이 되나 현재는 어려워서 주위만 수색을.




무었인가 보여서 에프킬라

덥다보니 말벌등 오동나무 구멍에 집을 짓고 있습니다.







처음에 말벌들이 어슬렁 거려서 일단 에프킬라 반사.

줌으로 당겼는데 토종벌들이 보초등 경계를 서고 있네요 와중에 토종벌들 구멍속으로 들락낙락 하고요.


폭염에 얼른 수확을 해야 할턴데 말벌들에게 빼앗길지?..


임도 끝까지 갔다가 빽도후 다시 다른코스로 이동을.


또 다른곳 오동나무 구멍에 말벌이 집을 짓고 있네요.


애마 엔고에 기름만땅 넣고요.

얼음팩 교체후에 귀가중입니다.

빵조각으론 허기가 안되여서 셀앤디에서 이제서야 점심을 때웁니다.



당숙모님 퇴원시 다치지 않게 하기위해 사위분이 요로콤 멋있게 마루를 만들었네요 저녁때 삼겹살에


쇠주 하신다면서 올려 오라고 해서 일찍 하산 귀가 일직 산행기를 올리는 중입니다 와중에 안동 직장


후배가 노랑통닭 순살고기 두마리 사왔네요 예천에는 없어 안동 영주등에만 있어 직접 사주고 갔네요


고맙기도 하네요 산행기 올리는 중에 갖고와서 고마움에 밑에다 찍었습니다 아직 산행기전이라 밑에


글을 복사해서 그까이것 장뇌삼 준것에 고마움에 대한 표시라고 하네요 아그들 입맛으로 변해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