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재활운동 답사산행,82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8. 8. 2. 21:59

 

 

국거리 소고기 냉장에 너무 오래되여 상할까봐 천일염 조금 넣고 볶아서 해결후 어제저녁 한잔거리..

앞전 업데이트후 글올리는데 기본 2분이 많이 걸리는데 이젠 거의 20분이 걸려요 왜?업로드가 없어짐.

페이스북은 그대로 2분 안팎인데 짜증난답니다.

얼마나 더우면 냉동실의 소고기무국 장독대에 녹여서 끊이고,

산행전 마을회관에서 부르심을 받고 갔는데 어제 견의 그냥 먹기엔 미안타고 사료값을 주셧네요 한포값.

명봉사 계곡 물이 거의 없어도 피서객들은 많네요 가뭄에 물도 거의 없고

 

집에서 이곳까지 거리는 45km이네요.

언뜻 기억나서 찾고 있는 어느 산의 임도 기억이 가물가물거리네요 무직정 주행을.

벌재로 가는길.

벌재가기전엔 오동나무 도로변에 조금식 보이고.

이곳까지 거리는 약 50km 엉덩이 아포서 잠시 스크레칭을..

 

도락산 가는길목의 앞전 남겨 두었던 황철상황버섯들.

계곡 근처는 이젠 모두 출입금지 펫말이?.

 

 

 

산장 별장 돈버는 곳의 주위만 계곡을 개장한둣 하네요..

 

오늘도 무진장 덥습니다.

 

 

허기져서 찰옥수수 구입을.

먹음직 스럽네요 3천원

우축은 사인암?구경할 여력도 없고요 더워서리.

서울가든 보입니다 정모등 시산제 과거 모임했던곳 입니다.

옥수수 먹는데 아무리 허기져도 1개먹고 맛이 없어 못먹고

디쪽산야 절벽이 있어 유심히 보는데 토종벌 키우는게 보이네요.

멀리 백두대간이 보입니다.

직진은 남조리 작은집 고모님댁이 있는곳.

어느덧 단양을 거칩니다.

애마 엔고 기름 스피아로 교체를.

저수령입니다 근디?.

백두대간 종주길 등산로 입구서 점촌서 오셧다는데 대물 하수오 케시는중이네요.

동자꽃도 보이고 동자꽃이 있는지역은 산삼 자생가능성이.

거주지로 향하는데 자주 보이는 오동나무들.

도로가에서 얼음팩 교체하고요.

오동나무는 큰산 주이보다는 고산주위에 많음을 일께워 줍니다.

 

4시30분경 시원한 냉면으로 허기 달랩니다 옥수수 맛없어서리.

스피아에 기름 넣고 다시 답사 하려는데?.

기온 장난이 아닙니다 가만히 있어도 더운데 아무래도 오늘은 시마이를?.

하산할 식가도 아닌데 귀중입니다.

 

그동안 사용했던 가스통이 2012년도거라서 새로히 교체해야 된다고 하네요 본인 없을때 가스

 

갖다 놓고 갔네요 가스통까지 합쳐 9만원 담에 머니 있을때 주기로 하고 외상을 일찍귀가후에

 

선풍기 켜놓고 여즉히 편히 잠만 자다가 기상을 했습니다 기상후 바로 생각이 산북면 근처임을

 

그곳의 산야 임도임을 잠에서 께어난후 기억이 났슴더 오늘로 30일째 비가 오지않은 날입니다

 

더워도 너무 덥습니다 아직 샤워도 못한채 산행기 수확도 없는것을 올리는 중입니다 덥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