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답사산행.84(못 찾겠다)

 

꽃송이버섯 티비에서 귀하다는 소식받고 냉장에 있던것 사위분게 조금 나눔하고.

주차장에서 출발 왕복 얼마정도 될까?재봅니다.

10년도 안된 지역 임도길 찾아 수소문도 하고 이동을 합니다.

도로변 울타리안에 오동나무.

이지역은 거주지보다 더 덥습니다.

 

 

이곳인가?싶어서 가는데 가고자 하는곳은 포장이 잘된곳인데 이곳은 아닌가베요.

10년도 안되어서 왔는데 벌목이되여 있고 이곳도 황철상황버섯 몇번 했던지역.

 

역시 아닙니다 꽃재 넘으면 사고이고 옆으론 국사봉인에.

경천 저수지를 지납니다.

물어 보기도 수십번 하지만 대부분 모른다고 하고요.

 

 

 

도로가에서 끼니 때웁니다 어제 후배가 사갖온 노랑통닭 뼈없는것 허기면합니다 고수레도 하고,.

저 높은곳엔 석청이 있을수도?..

어제 만땅 넣은 기름 달랑달랑 해서 스피아 있지만 넣습니다.

벌재 못 미쳐서 전부 수색을 했지만 찾고자 하는 임도가 나오지 않네요.

 

5만km 육박.교체시 이것 본인이 주행기록은 8만lm정도 입니다.

곳곳에 농로길이 있음?올라가 봅니다.

 

얼음팩 조끼에 교체하는중입니다 문경인데 어제 작은집서 라면에 마늘 넣고 끓인라면 기가 막히게

 

맛있어 오늘도 얻어 먹을생각인데 오늘 당숙모님 퇴원 모시고 왔다고 그러면서 라면이 없으니 사갖

 

고 오라케서 카드로 구입을 해서 귀가중입니다 문경은 예천군보다 더 더운것 같습니다 단양은 시원.

거주지 방향은 오동나무 자주 보입니다 오늘은 주행만 한꼴입니다.

 

오늘 왕복주행은 149km주행한듯 합니다 오늘 못찾은것은 아마도 문경이 아닌 단양쪽인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이 없을때 였으니 GPS도 없을때니 하지만 기억력이 찾지못하고 오늘밤이나 담에 산행기 찾

 

아 봐야 겠습니다 잠시후 당숙모님 퇴원소식과 마늘라면 먹을려고 일찍 산행기 올리는중입니다 에궁

 

그리고 월요일 목청 하나정도 수확예정입니다 팔로는 되여 있어 다행입니다 대량으로 구매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