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 당숙모님댁에서 500cc맥주컵에 소맥 두잔을 마셔갖고 아침마다 컨디션난조 오늘도
속도 인좋고 더워 시원한 냉국수로 하지만 잠이 아서 오전 10시까지 다시 취치모드후 기상
거주지 양수댐의 오동나무 하나보고 갑니다.
저곳 마을뒤편 산삼구광터 산삼철에?산삼 채취하지 않고 있으니?당혹스럽기만 합니다.
올봄에 오동나무 아름드리 많았는데?벌목을 했네요.
그리고 계속 이동을 합니다.
오늘은 폭염의 주의보가 사라진듯?31도 입니다.
묵은밭의 오동나무 하나 보여서 기보는데?.
한발은 맨발에 등산화라 내려가지 못하고.
이곳까지가 일인듯 합니다ㅠㅠ
문경방향과 명봉사 입구 어데로?.
명봉사 방햐으로 이동 피석객들 많으나?..
그 많았던 계곡물이 전혀 없는듯 하고 명봉사절 입구 피서객들 때문에 입구 막은것 같네요.
개의치 않고 임도 주행을 합니다
둘려봐도 임도 주위는 오동나무 없고 산속으로 들어가면 있는데 그러지 못함에 난감할뿐.
주행중 큰 바위틈새 석청이나 수색도 가끔 하고.
예전 직장 후배가 갖고온 노랑통닭 허기 때는데는 좋네요.
오늘은 3시간전에 얼음팩 교체 시간늦음 이것마져 녹아지고.
오늘은 바람이 자주 불어서 좋습니다 그래도 기온은 오늘 최고32도 다행입니다.
차즘 하산길 임도엔 작은 오동나무 보이고 아름드리는 안보입니다.
넝쿨숲 위의 작은 절벽 벌의 움직임 같은데 보이지만 장화도 안신어 봇갑니다 나중에 수색을.
어제 찾지 못한곳 가려고 저수령을 지나는데?.
시간이 너무 오후라?포기합니다.
이곳 사장님 본인과 친분이 있는데 본인 사고시기에 운명을 달리 하셧다고 하네요.
식당 개업한지 한달이 되었다는데 콩국수 있어 물어보았으나 안하고 백숙등만 홀로 백숙은 불가피.
장화신고 수색해야 하는곳에 오동나무들이 오늘 따리 잘보이는데 나중에 다시 오기로.
절벽이 보이는데 멀리있는것 줌으로 당겼는데 벌의 흔적만 있음?갈턴데?,,
좀더 멀리 가려고 애마에 스피아 기름넣고 출발하려는데?.
맥아지가 없네요 몇곳을 수색하면 목청 보이런지는 모르나 가서 없음 헛탕 그리고 산삼이라도 주문등
문의 전화라도 온다면 산삼 채취하려 갈턴데 이것도 저것도 아니라서 일찍 하산 귀가를 하려 합니다 어
찌 살려고 발버등 치는데도 하늘도 무심하시지 올해는 가뭄으로 인해 되는일이 없어져 난감 당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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